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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류세력에 맞서 ‘바보’처럼 걸어온 외길... 우리는 당신을 기억할 것입니다.

국민의 편에, 서민의 편에 서고자 노력했던 대한민국 16대 대통령...
주류세력에 부딧혀 많은 좌절과 힘든 고난을 겪었을 당신을 우리는 끝까지 지키주지 못했습니다.

당신을 먼 곳에 떠나보내고 난 후에야 이렇게 후회를 하고있네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정말 고생 많으셨습니다!
비록 같은 하늘아래서 숨쉴 수는 없지만 부디 앞으로의 대한민국이 더 되기를 응원해주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의 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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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빠르게 근조 행렬에 동참한... 국내 대형 포털들.
같은 업종에 있어서 그런지... 대표 포털들의 발빠른 움직임을 보고 놀랍고, 자랑스럽습니다.
아직까지 애도표시를 하지 못한 국내 다른 사이트들도 본받았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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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살고 있는 이세상엔 정말 신나고 재미난 것들이 많습니다. 하루하루를 보고 배우며 즐겁게 살아요!!

  1. 워낭소리 2009/05/25 03:06 답글수정삭제

    저도 깊은 애도를 표합니다

  2. 이경애 2009/05/25 09:27 답글수정삭제

    살아남은 자들이 더 올바르게 살아야 가신님께 부끄럽지 않겠죠. 명복을 빕니다.

  3. 나진 2009/05/25 10:34 답글수정삭제

    정치에 별로 관심은 없었지만 그래도 역대대톨령중에 성품이 제일 분인거 같아 안타깝습니다. 어제 뉴스보고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4. 길이 2009/05/25 11:20 답글수정삭제

    국가의 前원수로써 돌아가신 분에 대한 애도의 마음을 표현했으면 좋겠습니다. 일부 네티즌중에 정치적 편가르기를 하거나 죽음에 대한 원인적 분석을 이끌어 내시는 분들이 계시던데... 조금 조심스럽네요. 국민장을 마치고 나면 또 싸울게 뻔한 여의도 분들도 염려가 되구요. 물론 그쪽에 계신 분들 입장에서는 다시는 이런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더 노력을 해야겠죠. 그냥 국민의 한 사람으로써 돌아가신 분에 대한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습니다.

  5. kangsu2 2009/05/25 20:00 답글수정삭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김미르 2009/05/25 21:15 답글수정삭제

    ㅠ.ㅠ 낼쯤 분향소에 나가려고 했는데... 포털메인의 뉴스볼때마다 가슴이 찡해지네요. 진심으로 명복을 빕니다

  7. 지난번 라일락이 앞뜰에 피었을 때 -Walt Whitman

    Tracked from 책이야기 2009/05/26 00:23

    <휘트먼은 링컨 대통령이 암살당한 후, 링컨의 죽음을 애도하고, 그의 죽음을 넘어서서 미국의 죽음과 민주주의의 죽음을 애도하는 네 편의 시를 지었습니다. 그 한 편의 첫연을 여기에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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