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30 04:53

[리뷰] 봉투가 어디갔지? ideaco 튜블러 휴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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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 쓴지 몇일이나 됐다고 또 블로그질이다~ ㅎㅎㅎ

포스팅할게 많다는건 그 만큼 잼있게 산다는 증거가 아닐까?

 

올 8월에 결혼이라 요즘 여자친구랑 난 신혼집을 이쁘게 꾸밀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이 간다.

머 구지 대충 살아도 잘 살겠지만 이왕이면 예쁘게 꾸며놓고 살면 더 좋지않겠는가?

 

 

얼마전 위드블로그 리뷰를 쓰고나서 몇일 지나지두 않았는데

핸드폰 문자로 2번째 희소식이 날아 들었다.

 

"튜블러 휴지통 리뷰어에 선정되셨습니다.~"

 

얏호~~~~

 

우와~~~ 결혼축하 선물을 받은 것마냥... 여자친구와 난 신이 났다. ㅋㅋㅋ

 

 

자~ 본연의 임무인... 작날하게 손가락 좀 날려줄까?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일본 ideaco사에서 만든 예쁜 휴지통 튜블러 휴지통 을 소개한다.

 

 

 

 

제품 소개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휴지통 답지 않게 이쁜 자태를 뽐내준다. 깔끔한 디자인에 지름신이 강림할지 모르니 리뷰를 끝까지 읽어보고 결정하기 바란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깔끔하게 포장되어 택배로 날아온 제품... 기대반 두근두근.... 살포시 포장을 뜯어본다.

 

 

 

오잉?... 컬러도 아니고 흑백 프린팅된 제품포장이 눈에 띈다. 나를 또 놀래켜주려구.... 일부러 칼라를 빼버린겨? 소박하게 프린트된 상자를 보고... 순간 걱정이 들었다. 색상이 랜덤이라 그랬는데.... 회색 휴지통이 왔으면..... 대략 좌절인데... ㅠㅠ

 

 

 

 

ㅋㅋㅋㅋ... 연두색이 가지고 싶었는데..다행히 연두색이 왔다. 역시나 이쁘다~~

비닐포장에 제품설명서 1장짜리... 달랑... 이렇게만 들어있다.

 

 

 

무게는 첨에 들어봤을땐 그렇게 무겁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집 휴지통을 들어봤더니

쓰고 있던 휴지통에 비해 무게가 좀 더 나간다.

 

신혼집에서 사용할 물건이니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고.... (다시 재포장해서 나중에 신혼집에 들구 가야징.. ^^;)

 

 

 

반질반질.. 광택이.... ㅋㅋㅋ 깔끔하다~

 

자 그럼.. 배치를 해 볼까?

다들 이렇게 하겠지만 휴지통이 다 찼을때 처리하기 편하게 쓰레기봉투를 씌워본다.

 

 

 

머... 휴지통에 봉투 씌우는건 누워서 떡먹고 채할 정도로 간단하니...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가 없을듯 하다.

심심해서 휴지통을 뒤집어 봤다.

 

 

 

음.. 역시 일본어로 머라고 머라고 써있는데... 눈에 띄는 녀석이 있다.

MADE IN CHINA --; ... 머... 중국 OEM으로 현지공장에서 제작한건 이해가 가지만...

혹시나 충격받을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미리 밝혀둔다. 제품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그냥 알고있으시라...

 

 

 

내 자취방 컴터책상 옆에 우두커니 자리잡고 있는 휴지통.... 평상시엔 눈에 띄지도 않았는데... 오늘 이 자리를 내줘야 하는구나. 휴지통아 미안해~ ^^;;

 

 


쨘~... 단지 휴지통만 바꿨을 뿐인데... 거짓말 안하고 사진에서처럼 분위기가 확 바껴버렸다. ㅎㅎㅎ

기분 짱짱~! ㅎㅎㅎ

 

 

제품을 처음 받고 느낀 점은.... 한마디로 아~ 예쁘다. 깔끔하다... 였고...

아직 많은 휴지들로 채워보진 않았지만 쓰레기 봉투가 안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 만점인거 같다.

 

단,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뚜껑이 없으니.... 휴지가 가득차면 좀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 싶기두 한데...

머 다 차기전에 휴지통을 비우면 되니 중요한 부분은 아닌거 같다.

 

뚜껑이 없어서 좋은 점이 하나 생각났다.

방바닦에 뒹굴거리다 일어나기 귀찮을때 휴지를 던져넣으면 되지 않을까? ㅎㅎㅎ

 

얄굿은 상상을 해 보며... 오늘의 리뷰를 마쳐본다~~

 

 

리뷰에서 사용한 휴지통은 대/중/소 중에.. 중간 크기였는데

거실에서 사용할 튜블러 휴지통 '대'자도 가지고 싶어서 가격검색을 해봤더니... 후덜덜..ㅠㅠ

 

이쁜 것들은 이름 값을 한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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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르뎅뎅 2010/06/30 05:25 address edit & del reply

    헐~ 대박!! 쇼핑몰 갔더니.. 46700원... 허걱.... 정말 이쁜것은 이름값을 하네요ㅠㅠ

  2. 찬성마눌 2010/06/30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예쁘네요... ^^ 글이 넘 재미있으세요~

  3. SUnny 2010/06/30 20:50 address edit & del reply

    휴지통 산뜻해요
    ---------->< 비싼만큼 그 만큼의 값어치가. ㅋㄷㅋㄷ. 부럽습니다. 길이님 짱. 사러가고 싶어요

2010/06/27 00:45

[리뷰] 샐러드를 뽀송뽀송하게~ 웨스트마크 야채탈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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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좋은 야채와 과일을 먹을때 가장 먹기쉽고 맛있게 먹는방법?

바로 샐러드~!

 

하지만 샐러드를 만들때 종종 생각하는 부분 중에 하나가 야채를 씻을때보다 물기를 빼기위해 투자하는 시간이 더 드는 경우가 많다.

 

야채를 흐르는 물에 담그고 손으로 살살 저어가며 숨이 죽지 않도록 조심해서 씻어주는데... 사실 씻는게 어려운게 아니라, 다 씻고 나서 물기를 뺄때는 잎사귀가 큰 야채의 경우 잘잘하게 조각내기전에 큰 잎사귀를 하나씩 들고 물기를 탈탈 털면 되지만, 새싹채소나 잎이 작은 채소의 경우 손으로 한움큼씩 집어서 터는 걸로 만족해야 했다.

 

문제는 바로 여기서 생기는데.... 이 상태로 샐러스 소스를 뿌려놓고 먹다보면 접시나 그릇에 물기가 떨어져 샐러드 소스맛이 밍숭맹숭해지는 경우가 종종있다.

 

그래서 나온 제품이 바로 야채 탈수기~!

 

 

오늘 필자가 리뷰해 볼 제품은 독일회사인 웨스트마크의 야채탈수기.

 

이런 제품이 있다는 걸 몰라서 그렇지 시중에 야채탈수기로 판매되는 제품이 몇개가 눈에 띈다.

 

그 중에 오늘 우리는 웨스트마크의 야채탈수기를 사용해 볼까 한다.

 

자~ 그럼... 어떻게 사용하는지 한번 시작해 볼까?

 

 

 

 독일회사인 웨스트마크사의 야채탈수기!  

제품의 스팩은 위와 같고, 윈심력을 이용하는 제품이라 대략 이렇게 생겼다. ^^

간단하다~ ㅋㅋㅋ

 

 

 

 

자~ 드디어 제품 도착. 사실 포스팅을 쓰는 시점보다 휠씬 이전에 제품이 도착했지만, 토요일 주말에 예비신부인 여자친구에세 샐러드 요리를 부탁해둔 상태라 드디어 오늘 개봉하게 되었다. (8월에 결혼을 준비중이라 요즘 신부수업하랴 혼수준비하랴 바쁜데... 탈수기도 테스트 할겸 맛있는 요리를 해주겠다고 흥쾌히 승낙해줬다. ^^ 에구~ 우리 이쁜이~~ ㅋㅋㅋ)

 

 

 

에어캡에 잘 포장되어 왔다. 제품 스팩 사진으로만 봤을땐 별로 커보이진 않았는데 생각보다 부피가 커서 왠만한 샐러드 요리할때 재료가 다 들어가지 않는다던지 하는 점은 않을꺼 같다.

 

 

 

제품의 외관과 포장모습 영어로 뭐라고 적혀있는데... 필자는 왠만한 제품의 설명서나 팜플렛은 잘 읽어보지 않는 습관이 있다. 그냥 눈에 보이는 외관과 UI 직감대로 사용해본다. ㅋㅋㅋ 제품의 원리가 비교적 간단히 별로 힘들진 않을꺼 같다.

 

 

 

사진엔 잘 보이진 않지만 하단에 Made in Germany! 독일산이다. 깐깐한 독일회사 제품이니 환경호르몬이나 기타 문제는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지? (사실 환경호르몬이나 기타 부분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지만 저가 중국산보다는 믿을만 하지 않을까 싶다. ^^;; )

 

 

 

내부포장 개봉 모습, 구성이 엄청 간단하다. 본체, 속바구니, 뚜껑... 끝~! ^^

그냥 눈으로 딱 봐도... 어떻게 사용하는지 감이 오시는가? 그래도 모르면 아래 사진들을 보면서 숙지해보시라. ^^

 

 

 

뚜껑의 안쪽에 세모난 돌기가 8개가 나 있는데 이부분이 안에 바구니를 돌려주는 원리인것 같다.

재미삼아 손잡이를 잡고 살살 돌려보니 아주 빠르게 돌아간다.

 

 

 

혹시나 다칠까봐 얼릉 조립한 모습. ㅋㅋㅋ 여자친구는 재료준비가 다 되었다고 씻고 준비하게 얼릉 가져오랍신다. 자~ 대령이요~~~ ^^

 

 

 

오늘 요리에 사용된 재료들이다. 샐러드에 이렇게 많은 재료가 들어가는거야?

 

여자친구 왈: 잠자코 가만히 구경이나 해~!

필자: 네..ㅠㅠ

 

 

 

자~ 한번 만드는 과정을 지켜볼까?

 

[ 오늘의 샐러드 재료 ]

게살, 훈제연어살, 양상추, 스파게티, 스파게티 소스, 방울토마토, 무순, 각종 새싹모둠 패키지, 어린잎 모둠 패키지, 파프리카, 샐러스 소스(레몬갈릭, 스위크 머스타드), 예쁘게 담을 접시세트~!

 

 

 

 

자~ 그럼... 제품의 성능 테스트 시~작! ^^

먼저 테스트해 볼 재료는 어린잎 모둠 패키지... 벌써부터 기대반, 걱정반이다.

 

머... 마트에 파는 패키지라 잘 씻어 나왔겠지만 그래도 흐르는 물에 살살 씻어가며 깨끗하게 재료를 준비한다.

 

 

 

간단하게 물기를 털고보니 속바구니 사이로 떨어져나온 찌꺼기들...

어느정도 틈새가 있어.... 잔잔한 것들은 빠져나온다. 이게 의도된 것인지는 잘 모르겠다.

 

 

 

그럼 한번 돌려볼까? 휙휙 소리를 내며 잘 돌아간다.

과연 물이 얼마나 빠질까? 담기전에 바구리를 잘 털어서 나와봐야 얼마나 나올까 싶었는데...

 

 

 

첨이라 사용법도 미숙하고, 어느정도 힘을 줘서 돌려야 하는지 모르는 부분도 있고, 얼릉 뚜껑을 열어보고 싶은 궁금함에 뚜껑을 개봉~!

 

아직 물기는 조금 남아 있다.

 

 

 

오호~ 살살 돌렸는데 생각외로 제법 많이 빠져있다. 크흐흐..~~

 

 

 

일단 다른 야채도 돌려 볼겸... 다음 재료를 얼릉 투입하자~!

 

 

 

이번엔 항상 샐러드 해먹을때 골치꺼리였던 새싹채소들.... 물에 넣고 살살 털어가며 씨앗 머리부분을 분리해준다.

 

 

 

자~ 탈수기에 넣고... 준비~~~~ 얘들아 놀이기구 탈 준비되었니? ㅋㅋㅋ

 

 

 

자~ 여친님 돌리세요~~~~ 휙휙~~~!!

 

 

 

이번엔 두번째라 여자친구 손이 더 빠르다.... 쎄게 돌려도 망가지지 않으니 이제 요령을 알았나 보다.

뚜껑을 열었더니.... 새싹채소들이... 어지려웠는지... 아님 너무 쌔게 돌려서 그런건지... 가출한 녀석들이 눈에 많이 띈다. ㅎㅎㅎ 목욕하고 물기하나 없이 뽀송뽀송하다.

 

 

 

사이사이로 삐져나온 집나온 채소들.... 음.. 이부분이 좀 아쉽긴 한데.... 잔잔한 채소들을 위해서 속바구니를 좀더 촘촘하게 만들었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잠시 해봤다.

 

 

 

그래도 처음 어린잎 채소들 보다 물기가 싹 빠져나가 제대로 된 성능을 보여주고 있다.

수중에 나들이 나온 몇 뿌리들은 다시 바구니속 친구들한테 고고씽~! ^^ ㅋㅋㅋ

 

 

 

말 그대로 뽀송뽀송 한... 새싹 채소들... ㅎㅎㅎ

뿌리가 꼬불꼬불해서 그런가 아직도 얘네들 어지러워 보인다. ㅋㅋㅋ

 

 

 

이번엔 무순으로 도전~!

이젠 요령이 생겨서 속도도 붙고.... 여자친구 손놀림이 예사롭지가 않다.

척척 씻어내고 탈수하는 걸 보니.... 이제 자기것으로 승화시켰나보다. 어차피 결혼하면 곧 자기물건이 될터이니 ... 뭐든 양보 못하리오~ ㅋㅋㅋ

 

 

 

무순에선 이정도의 물이 빠졌다. 흠... 저 삐져나온 무순 친구는.. 무사히 구출해주고...

 

 

 

아까도 아쉬운 점으로 지적한... 넓은 속바구니 구멍 사이로 삐져나온 무순들 정리~~

이게 새싹채소는 잔잔해서 꺼내기가 쉬웠는데.. 무순은 길이가 길어서 그런지 손으로 빼내기가 약간 번거로웠다.

 

 

 

짠~~ 예쁜접시에 푹신하게 담아주고~

 

 

 

이번엔 양상추를 넣고... 한번 해 볼까요?

 

 

 

쌩쌩 돌리더니.. 여자친구 왈~ 양상추 양이 있어서 돌리는 감이 무거워졌다고 한다.

이유가 그럴 것이....

 

 

 

허걱~! 탈수된 양이 장난이 아니다. 잎사귀가 커서 그런지... 머금고 있는 물의 양도 많았었나보다.

돌리는 무게감이 무거웠던 이유를 찾아보니.... 속바구니 밑에 물이 많이 고여서 돌릴때 물이 같이 돌아가서 무게감이 더 나갔던거 같다.

 

 

 

첫번째 물을 따라내고 두번째 탈수를 거치니... 아까느꼈던 무게감이 많이 줄었다고 한다.

두번째 탈수시에 나온 물의 양.... 이제 물이 다 빠졌나보네. ㅎㅎㅎ

 

 

 

자~ 2차 탈수된 물을 따라내고...

 

 

 

이제 마지막... 과일과 파프리카.. 도전..

사실 이건 그냥 물기를 손으로 닦아내도 되지만... 그래도 탈수기 시연하는데... 재미삼아 또 넣어봤다.

 

 

 

역시 양은 작긴 했지만... 나오긴 나오네~~ ㅎㅎ

 

 

 

요리에 사용할 야채와 과일을 덜어놓고... 남은 재료들은 이렇게 물기가 다 빠진 상태에서 보관하니 빨리 물러질 염려가 없어서... 보관에도 용이 한거 같다.

 

 

 

자~ 오늘 자신의 역할을 다 해준 야채탈수기를 분해해서 깨끗히 씻어줬다. 뚜껑은 요기까지만 분리가 되는 거 같다.

 

 

 

손잡이 부분을 아무리 빼려고 해도... 단단히 고정되어 있어 안빠진다. 원래 안빠지는건지.. 빼낼줄을 모르는건지... 그래서 톱니사이 구멍으로 물을 채워 돌려가며 깨끗하게 청소해줬다.

 

 

 

씽크대에 엎어서 깨끗하게 말려준다. ^^

자~~ 이제 재료손질이 다 되었으니.... 본격적인 요리 시작해 볼까? ~~~

 

 

 

 

샐러드가 머 요리할 것이 있나? 잘 씻었으니 소스 뿌려서 먹는 일만 남았다.ㅎㅎㅎ

준비된 채소와 훈재연어, 과일을 이쁘게 접시에 올리고

 

 

 

샐러드 소스를 뿌려주면 준비 끝~~~! 한쪽접시엔 레몬갈릭 소스, 다른 한쪽엔 스위트 머스타드 소스~!

이야~~ 맛있겠다!!!!

 

 

 

풀만 먹으면 배가 빨리 꺼진다고... 여자친구가 준비해준 스파게티~~ 캬악~~~~~~! 너무 맛있게 보인다.

잘 먹겠습니다아~~~~~~~ ^^;

 

 

 

기념 촬영 겸 인증샷~~

음.. 신부감 하나는 정말 잘 얻은거 같다. 이렇게 근사한 요리를 선사해주다니.

결혼해서도 잘 부탁해요~~ ^^

 

 

 

야채탈수기 덕분에 필자가 호강하게 생겼다. ㅎㅎㅎ

너무 군침돌지 않는가? ㅎㅎㅎ 너무 부러워하지 말고... 시간나시면 얼릉 해드세요~~ ^^;;;

 

요까지는 점심식사... ---------------------------------

ㅋㅋㅋㅋ

 

 

 

 

 

'칭찬이 고래를 춤추게 한다'고 했던가...? 저녁식단도... 참치 샐러드가 올라왔다.

점심때 스파케티 다 먹었다고, 이번엔 참치를 이용한 샐러드에 계란 후라이, 필라델피아 크림치즈를 바른 토스트이다. 오호~~ 맛있다... ^^*

 

....

 

근데 자기야....

 

나 내일도 풀 먹이는 건 아니겠지?

내일은 여자친구 편히쉴 수 있도록...

 

마침 일요일이니 내가 요리사~~~

'짜파게x' 만들어줘야 겠다... ㅋㅋㅋ

 

 

 

이상.. 웨스트 마크 야채 탈수기 사용 리뷰였습니다. ^^

 

전체적인 느낌은.... '이야~ 이런 제품도 있구나~~~'이고,

사용해보면 느낀 점은 샐러드에 물기를 쏙빼구 먹으니... 소스맛이 전혀 밍숭맹숭 해지지 않는다는 거...

 

제품에 대한 몇가지 아쉬운 점은.... 속바구니의 구멍을 조금만 더 작게 만들었으면 작은 채소들이 가출하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을까 하는 부분과 세척시에 손잡이 부분이 빠지지 않는다는 점,

속바구니가 돌아가는 하단부에 먼가 장치를 추가해서 탈수시 발생하는 소음을 좀 줄었으면 하는 정도?

 

그리 싼 가격은 아니지만... 그래도 본연의 탈수기능에는 전혀 손색이 없어 주방에 하나 놔둠직한 듬직한 녀석이다.

 

올 8월. 이제 신혼집으로 들어가게 되는데...

깨소금 넘치는 집에... 더 깨소금 나게 새신부의 맛있는 요리를 도와주는 동반자로 함께할거 같아 더욱 신선하고 새로운 경험이였다.

 

자~ 건강을 위해 샐러드를 자주 먹는 그대여~! 한번 도전해 보시라~! 원츄원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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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나오미 2010/06/27 03:21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 이런 제품도 있군요. 저도 셀러드 좋아하는데 급관심이 가네요. ^^ 넘 맛있겠어요~~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6/29 21:53 address edit & del

      ㅎㅎㅎ 저도 또 먹고 싶네요. ㅋㅋㅋ

  2. 트러스신 2010/06/28 15:01 address edit & del reply

    오호~ 좋네요. 근데 가격이.. --;;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6/29 21:53 address edit & del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 3만원 정도 하는거 같아요. ^^

  3. 짱지 2010/06/30 20:57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아이디어 상품 ! 잼난 글 ~~~~~~ 급 급 급 급 관심 도. 상승.

  4. 예비신부 2010/07/06 15:04 address edit & del reply

    참신한 아이디어 같아요...사이트 구경가야 할 것 같아요.....^^

2010/06/22 16:56

결혼기념 - 와인만들기~ 짱 잼있어요! ^^* - 와인 만들기과정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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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결혼기념으로 뭔가 추억도 만들 겸 선택한 셀프와인~!

 

남들은 결혼 후 1년, 2년, 3년... 기념일만 되면 어떤 이벤트를 할까 고민한다는데...

저는 그냥... 결혼을 기념해서 먼가를 남기고 훗날 결혼을 준비하면서 만든 추억들을 기념할 수 있는게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셀프와인 만들기에 도전해봤어요.

 

http://www.selfwine.co.kr - 셀프와인 (저희는 서울 시청점을 방문했답니다.)

 

자~ 셀프와인이 뭘까 궁금해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텐데

음.. 결혼 기념이나, 돌잔치, 결혼30주년기념 등등... 기념일을 기념하기 위해 만들어두고...

와인의 특성상 오래두고 먹을 수 있는 발효식품이라....

결혼기념일이나 지인분들 선물드릴때 한병씩 꺼내쓸 수도 있는 그럼 선물대용 제품이랍니다.

 

말로 전해드리는것보다 직접 체험을 해보는것 보다 좋은 방법은 없겠죠?

 

자~ 그래서 만드는 과정을 화면으로나마 간접적으로 체험해 보시라고 후기를 남겨드립니다.

많은 분들께 도움이 되는 글이였으면 좋겠네요.

 

자~ 그럼..시작해 볼까요?

 

 

때는 2010년 6월 19일 토요일.... 2시에 방문하기로 예약하고... 서둘러 시청역으로 행했습니다.

가는 길에 DSLR 카메라를 안챙겨서 다시 집에 들려서 챙겨서 나온다고 점심도 못 먹고... ㅠㅠ

급한김에 시청역 도착하자마자 지하철 출구근처에 토스트 가게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하고 시청점으로 향했습니다. (꼭 든든하게 식사하고 가세요. 이유는 포스트를 읽다 보시면 알게 됩니다. ^^)

 

 

 

 

자~ 드디어 도착, 셀프와인 시청점 입구입니다. 목적지에 도착했으니 도장한번 쾅 찍어야죠? 멋지게 포즈 한컷~! ^^

 

 

 

역시 저희랑 비슷한 생각을 가진 예비부부들이 먼저 와인을 만들고 계셨고, 중간중간 많은 손님들이 방문을 하시더군요. 이것저것 구경도 하고, 시음 전 여유부리는 모습입니다. ^^

 

 

 

자~ 가장 중요하면서도 난감한 순서입니다.

많은 와인들을 시음해보는 시간인데요.... 여러가지 와인을 시음해보고 맘에 드는 와인을 골라 선택하는 과정입니다.

처음 1,2,3,4번 정도까지는 맘에 드는 와인들이 하나둘 머리속에 그러지지만 뒤로 갈수록 ㅎㅎㅎ

다 맛있는데 어떡하라구~~~~!!

 

마지막에 와인만들고 또 시음할 수 있게 해주시니까 첨부터 비싼 와인이라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저희 바로 앞의 커플들은 와인 만드는 과정을 쭈욱 지켜봤는데... 예부신랑,신부님 얼굴이 빨갛게 변해있어서 참 잼있었답니다. ^^ (사장님 말씀으로는 아주 가끔 드물게 술취해서 실수(?)하시는 분들도 계시답니다.ㅋㅋㅋ)

 

자~ 서로 상의하면서... 용도에 맞게 와인 종류를 고르면 됩니다.

저희는 레드와인과 아이스 와인(화이트)를 각각 1개씩 골라 둘다 주문하기로 했답니다.

 

 

 

셀프와인 시청점의 성공요인 중의 하나가 바로... 직원분들의 친절함이 아닐까 하는데...

정말 정말 친절하신 사장님과 듬직한 와인마스터님께서 상담과 제작과정을 도와주십니다.

 

카메라 들이대며 웃어달라는 요청에 활짝 웃어주시는 사장님~~

 

 

 

 자~ 이제 맘에 드는 와인을 골랐으니 와인을 직접 만들어 볼까요?

 

 

와인마스터님의 친절한 설명과 함께 와인 만들기가 드디어 시작되었습니다.

너무 자세한 설명은 여러분들의 재미있고 신기한 경험을 해치는 결과가 있을 수 있으니

중간중간의 과정은 생략하고, 중요한 부분만 설명해 드릴께요~

 

와인원액을 따르고 있는 모습입니다. 아주 맛있는 포도원액입니다. ^^ 그렇다고 너무 많이 드시지 마세요.

1병이 줄어들수도 있어요~~ ^^*

 

 

 

 

자~ 원액과 정제수를 넣고 거품이 잘 나도록 와인을 열심히 섞어 볼까요?

몇분 안되는 과정이지만 저을때 땀이 삐질삐질나니까 특히 남자분들... 가게 가기전에 든든하게 식사하고 가세요... 잘못하면 여자친구한테 힘없다고 혼날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

 

저으면서 하도 웃고 떠들어서 아마 모르긴 몰라도 저와 새신부 입에서 나온 아밀라아제가 와인의 숙성을 왕성하게 도울겁니다.ㅎㅎㅎ

 

 

 

그리고 너무 혼자 열심히 하는 척 하지 마시고... 여자친구분께도 바톤을 넘겨서 '아~ 이래서 남자친구가 밥을 먹었구나~~~'하고 생각할 수 있는 기회도 드려야 합니다. ㅎㅎㅎ

 

 

 

와인와 정제수가 배합이 잘되었는지 체크하기 위해 비중계에 와인을 담는 모습입니다.

 

 

 

전문가들 마냥... 실린더모양의 비중계에 체크해주는 센스~! 마치 연구원 커플갔죠? ㅎㅎㅎ

특히 남자분들~~! 혼자 사진찍고나서 보면... 자칫 김치공장에 견학온 거 처럼 보일 수 있으니 사진찍을때 뒤에 배경에 꼭 와인들이 나오게 사진 찍으세요. 품위있어야할 사진이 공장떼기로 한순간 전락할 수 있습니다. ㅋㅋㅋ

 

 

 

 

친절하시고~ 위트넘치시는 멋쟁이 와인마스터님입니다. 효모에 대해서 열심히 강의하시는 중...

78년생 솔로시라고 하니... 어디 괜찮은 처자있으면 소개팅 좀 시켜주세요~! ^^

 

 

 

자~ 명색히 결혼기념 와인인데... 우리 효모들이 사랑으로 와인을 숙성시킬 수 있게~ 하트모양으로 뿌려주는 센스~!!

 

 

하트모양그릴때 이쁘게 만드세요... 모양 제대로 안나오면 은근 속상할지도 모릅니다.~~ ㅎㅎㅎ

군데군데 찌그러지긴 했지만.. 그래두 이정도면 A이상은 받겠죠? ^^

 

 

 

자~ 와인이 완성되고..효모로 숙성단계처리를 했으니... 이제 숙성실로 고고씽~!

 

 

 

신성한 숙성실에서 난데없는 염장질 샷~~ 다른 커플들의 와인들이 조용히 숙성되고 있으니..

숙성실에선 정숙해주세요~~~ ㅎㅎㅎ

 

 

 

믿음직스럽게 사진 한장 박아주니... 어디서 장인의 냄새가 물씬 풍기죠? ㅎㅎㅎ

 

 

 

1차발효가 완료되면 이런식으로 2차 숙성단계에서 와인을 유리병으로 옮겨줍니다.

생각같아선 하나 들고가고 싶지만... 무게가 무게인지라... 보고만 있어도... 알딸딸해 지네요~!

이런 와인창고가 집에도 있었으면~~~~ ㅎㅎㅎ

 

 

 

자~ 와인을 다 만들고.... 마무리하면서... 기념촬영~...

너무너무 잼있는 시간이였고... 꼭 기념와인을 구입하지 않더라도 방문해서 놀다가세요.

친절한 직원들분께서 허락해 주실겁니다. ^^

 

 

 

진열대에 놓인 와인들을 보니... 결혼기념, 돌잔치기념 등등... 각기다른 기념일들이 적힌 와인병들이 눈에 띄네요. 다들 행복하게 잘 사셨으면 좋겠어요~

 

 

 

라벨만들때 이쁜 사진 골라서 드려야 겠어요... 미리 만드신 분들꺼 참고해서 맘에드는 디자인으로 골라야 겠네요.

 

 

 

결혼 5주년~ 10주년때까지 아껴서 잘 간직해야 할텐데... 신혼분위기 낸다고 매일밤마다 꺼내먹어서 정작 그때가서 하나도 남아있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이 벌써부터 드네요. ㅎㅎㅎ

 

자~ 이상... 길이의 셀프와인 시청점 .. 방문후기였답니다.

여러분들의 코멘트가... 더 멋진 후기를 쓰는데 힘을 주시는거 아시죠?

 

길이와 써니의 결혼준비 리뷰 포스트는 쭈욱~ 계속됩니다.

 

커밍순~ 기대하세요~! ^^* 길이의 써니의 결혼이야기는 http://www.cykus.com 에서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Trackback 0 Comment 9
  1. 베르사 2010/06/22 15:46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 저두 하고 싶네요. 근데 같이 갈 남친이 없다는게 아쉬울뿐이네요. ㅠㅠㅠ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6/23 17:14 address edit & del

      에구..저런.. 조만간 정말 괜찮은 분 만나실 수 있을꺼예요~! 항상 긍정적인 사고가 복을 부른다자나요. ㅎㅎㅎ 홧팅이예요~ ^^

  2. 처음부터 2010/06/23 13:22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이런것두 있군요. 미리 알았었다면 좋았을것을... 아쉽네요. 친구도 이번에 결혼하는데 추천해야 할듯하네요. 한병 얻어먹게요. 헤헤헤~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6/23 17:14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저희는 얼릉 완제품으로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어요.. ^^ 그럴려면 아직 한참 남았네요.. ㅠㅠ

  3. 짱이 2010/06/23 17:09 address edit & del reply

    이런건 가격대가 얼마나 하나요?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6/23 17:21 address edit & del

      모든 제품의 가격을 몰라서 제가 대답하기는 애매하고 와인 샵에 직접 문의를 해보시는게 더 정확할 것 같습니다. 시음하면서 가격설명을 들었는데 여러가지 가격대와 용량별 가격대가 달라서... 원하시는 가격대를 고르실 수 있어요. 저는 와인을 즐겨마시는 편도 아니고 거의 선물들어온 와인이나, 마트, 편의점에서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와인만 몇번 먹어봐서 좀 비싼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와인을 즐거드시는 분들 입장에선 괜찮은 가격대인거 같아요. 결혼기념으로 와인을 직접만들고, 와인병에 자신이 원하는 도안으로 라벨링을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해본건데... 상당히 만족합니다. ^^

  4. 죽빵 2010/06/25 16:26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행복해 보이시네요~ 부러워요^^ 두분 결혼 축하드립니다~~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6/26 10:53 address edit & del

      ㅎㅎㅎ 정말 감사드립니다. 고마워요~ ^^*

  5. 짱지 2010/06/30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잘 어울리는 커플 같아용 ㅎㅎㅎㅎ 좋은이벤트 정보 감솨합니다

2010/06/11 15:47

청첩장 리뷰 - 베스트 리뷰당첨.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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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8068 
영길♡지선님의 이용후기 2010-06-07
드디어 주문했던 청첩장이 도착하던날,

남친이 집에 청첩장이 도착했다고 퇴근하고 남친집으로 오라고 연락이 왔어요.

오늘 회사에서 야근한 덕분에 피곤했는데...

청첩장이 왔다는 소식에 피곤했던 눈이 번쩍~!

어떻게 나왔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남친 성격상 내일로 안미루로 혼자서 밤새서 하고 있을 모습을 생각하니 도와줘야겠다는
 
생각에 부모님께 허락받고 남친집으로 직행~!





튼튼하게 잘 포장이 되어 왔는데...

500장이 그리 무겁지 않을꺼라고 얕봤더니... 엄청 무겁네요. ㅎㅎㅎ

기대감에 맘이 두근두근.... 남친이랑 상자를 개봉했어요~





깔끔하게 포장되어져 있는 배송상태~ ㅋㅋㅋ

얼릉 하나씩 하나씩 탁자에 올려놓으며, 감탄사가 절로~~

ㅎㅎㅎ 드디어 우리 청첩장이 나왔구나~~~~

근데.. 너무 너무 이쁜거예요... ㅋㅋㅋ





어때요? 그럴싸 하죠? 이야~~

종이 재질도 좋구~ 미니청첩장두 깜찍하구~~ 추가로 주문했던 스탬프 도장도 너무 앙증맞은거 있죠?





디자인도 좋고..가격도 착하고..너무 잘 고른거 같아요...

나름 샘플보고 신중하게 고른다고 했는데... 역시 잘 선택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음.. 한참을 구경하던 찰라... 남친이 봉투에 부모님 핸드폰번호가 잘못 됐다고 하길래..

순간 가슴이 철렁~~

음... 뭐가 잘못된건지..부랴부랴 주문내역을 확인해보더니...

우리가 잘못 주문한거라고... 우리가 알아서 고쳐야 겠다고 하더니...

부랴부랴 네임펜으로 핸드폰 번호를 고쳐적는데..

조금 속상하더라구요... 그래두 부모님이 지인분들께 드릴껀데..


그래두... 다행이.. 010 을.. 011로... 인쇄해서.. 1글자만 틀려서 다행이였어요.

200장만 잘못 인쇄가 되서... 그거 수습하고...

자~ 이제 본격적으로 봉투접기 시~작!






날렵한 손놀림 보이세요?

남친은.. 옆에서 카드 접고.. 저는 나비날개 접고~~ 진도가 안나가면 서로 도와주고~~

은근 첨엔 귀찮았는데... 하면서.. 속도도 붙고 잼있더라구요...

남친왈

"이야~ 우리 이거 부업으로 해도 되겠는데? ㅎㅎㅎ"




으헐~~~ 이 많은걸 언제 접어~~ 하던 남친이....

손에 번개 단 것처럼... 후다다닥...속도를 내면서 접기시작하는데...

저랑 누가 빨리 접나 내기도 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어요~ ^^*




남친의 두툼한 손으로 날개접는걸 보니...

날개종이가 찢어질까봐 불안불안했는데...

저보다 더 꼼꼼하게 잘 하더라구요..

'으이구~ 내 신랑...' 하면서 엉덩이두 몇번 토닥거려주구... ㅎㅎㅎ





어때요? 그럴듯 하죠?





이쁘게 봉투에 넣고~~




스티커두 붙이구~

500장을 그냥 접는게 아니라.. 날개까지 접으면서 하려니... 시간이 꽤 걸리더라구요..


자~ 다음은 미니청첩장 .. 도전!




다행히..미니청첩장은 접고 봉투에 넣기만 하면되서... 일이 수월했어요...

남친은 옆에서 카드접어주고..저는 봉투에 넣고~








캬악~~ 넘 깜찍하죠?




이쁘게 스티커두 붙이고~~~ ^^




요건 추가로 주문했던 스탬프 도장인데...





이렇게 식권 도장으로 꾸욱~

귀엽죠?











자~ 드디어 완성~~~

힘들구.. 피곤하기도 했지만...

정말 잼있는 시간이였고

다 하고 뿌듯하더라구요..






이건 언제다해... 걱정했는데... ㅋㅋㅋ 청첩장 받을 지인분들과 친구들 생각하니..벌써부터

떨리네요.. ^^





시댁어른들께 보낼 청첩장 다시 포장하고..저희 집으로 가져갈 청첩장은 쇼핑백에..포장 완료~~


여러분들두... 조금 귀찮고 힘들지만...

남친과의 좋은 추억한번 만들어보세요~

적극 추천합니다. ㅎㅎㅎ

잇츠카드... 선택하길 정말 잘했단 생각이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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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9 19:36

길이가 드뎌 장가갑니다^^* [길이와써니의 웨딩스토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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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결혼준비하라 회사의 바쁜 프로젝트하랴.. 정신이 없었네요. 블로그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ㅠㅠ

결혼준비가 이제 좀 안정되고 슬슬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네요.

 

낼이 벌써 웨딩촬영일인데.. 프로젝트하느라 야식먹는다고 몸매도 뿔고...

 

어쩌죠? ㅠㅠ

 

청첩장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e청첩장-웨딩 홈페이지가 맘에 들지 않아

직접 시간쪼개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잠 덜자고, 짬짬히 한 1주일넘게 걸린거 같아요..

(지금도 수정하고 있으니.. ㅎㅎㅎ)

 

 

사이트 주소: http://www.cykus.com

 

열심히 만들구 이쁘게 꾸민다고 노력했으니..오셔서 축하글 많이 많이 남겨주시구요

저를 아는 지인분들.. 안챙긴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고~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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