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11/29 06:58

버넘효과, 사람들이 많이 하는 착각-여러분은 심리 테스트를 얼마나 믿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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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리학에서는 버넘효과라는 것이 있습니다.

예전에 제가 버넘효과와 관련된 혈액형 이야기에 대한 포스팅을 했었는데... (버넘효과의 산물, 혈액형 성격론)
혹시나 못 읽으신 분들을 위해 또 다른 재밋는 이야기를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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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세요? 때론 충격적일 수도 있고, 때론 신기하기도 한 심리학 이야기..
혈액형, 별자리, 사주.. 물론 인간이 알지못하는 운명이란것이 존재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이야기를 스스로 맞다고 믿는 순간부터 당신의 운명은 그렇게 결정되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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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엘레씨 2009/05/13 15:26 address edit & del reply

    ^^ 길~ 착각의 늪. 버넘효과. 자기중심성...^^
    재밌네~
    잘 지내지?
    종종 보내주는 글 잘 읽고있어~
    건강하궁...^^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5/13 18:54 address edit & del

      오호~ 은하누나~ 잘 지내지? 버기는 잘크구? ㅋㅋㅋ 이젠 아줌마 되더니 보기가 더더욱 어려워지내 ㅋㅋㅋ 항상 건강하길 빌께~

  2. 심현미 2009/05/13 18:29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물리기 시러서~~~~
    즐퇴하삼~ -세상의 중심이...-^^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5/13 18:55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심과장님~ 오랜만이예요. ^^ 세상에 중심에 있어야죠. ㅋㅋㅋ 세상에 중심에서 조만간 쇠주나 한잔? 캬~ ^^

  3. 깜시 2009/09/03 18:42 address edit & del reply

    ㅎㅎㅎㅎ 잼있네요 그래도 대충 예측이 가능했습니다..저럴줄 알았네요..ㅎㅎ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09/03 20:13 address edit & del

      ㅎㅎㅎ ^^

2009/11/29 06:58

버넘효과의 산물... 혈액형 성격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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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글은 작년쯤 포스팅한 글로 SBS 스페셜다큐프로그램을 보고 작성한 글입니다.
현재 이 포스팅은 네이버의 지식백과사전에 등록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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혈액형이란?
적혈구 표면을 확대해 보면 당 담백질이 붙어 있는 당 사슬(Suger Chain)이 나타난다. 이를 H체인이라고 하는데, H체인 끝에 "엔라스토스갈라코사민"이 붙으면 A형, 그리고 그 H체인 끝에 "갈락코스"가 붙으면 B형, 그리고 아무것도 붙어 있지 않으면 O형. 이렇게 적혈구의 표면의 아주 작은 당담백질에 따라서 혈액형이 구분된다.

2006년 8월 20일(일) 11:55PM SBS 스페셜에서 방송된 "혈액형의 진실"
제발 부탁컨데 혈액형 성격론의 추종자들은 한번쯤 보라고 적극 추천하고 싶다.
VOD서비스로 무료로 볼 수 있으니, 시간없다고 핑계대지 말고 지식소양을 쌓기위해 적극적으로 찾아보기 바란다. 방송보기

2000년대를 넘어서면서 혈액형 성격론은 재미가 아닌, 종교적으로까지 맹신하는 사람들이 부지기수 늘어나고 있으며, 상업주의의 현상으로 방송 매스컴이나, 사업아이템으로 돈을 벌려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물론 우리나라에 혈액형 맹신론자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100%는 아니지만 날이 갈 수록 늘어가고 있다는 것은 분명하다. 이는 상업주의를 이용해 돈을 별려고 하는 못된 양심을 가진 몇몇 사업가나 방송가들이 만든 사태이다.

혈액형 성격론의 옹호는 이제 믿든 안믿는 재미가 아닌... 심각한 편견주의를 낳고 있어, "안 믿으면 그만이지..."라는 문제를 훌쩍 뛰어 넘어가고 있는 상태다.

방송에서도 소개된 바와 같이, 특정 혈액형(B형)의 사람들이 사회에서
소외되고 따돌림을 받거나, 살아가는데 불이익을 받고 살아가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

이는 아시아계.. 그것도 일본과 한국에서만 사회적인 문제가 되고 있다.
혈액형은 최초 서양에서 발견되어 학계의 지대한 관심을 받으며, 혈액형 성격론으로까지 발전하지만, 서양인와 동양인의 인종차별로 이용되다 결국 자취를 감췄다.
이를 일본에서 다시 붐을 일으켜 심리검사와 설문을 바탕으로 재탄생시킨다.

혈액형 성격론을 조금만 조사하고 공부해 본 사람이라면,
일본에서 말하는 혈액형 성격론의 결론은,
일본은 좋은 피(서양사람들이 많이 가지고 있는 혈액형)와 안좋은 피(동양사람이 많이 가지고 있는 혈액형)의 중간단계의 유형이 고르게 많이 분포한 국가다.... 라는 것을 강조한다.

현재 일본에서도 혈액형 성격론과 관련된 반대이론과 논문들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 상태이며, 방송에서도 혈액형 성격론에 대한 아이템 방영을 제재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국의 경우 이 결론을 무시한 재미로보는 성격론이 파생되어 현재까지 생활곳곳에서 전파되고 있다. 하물며 결혼정보회사의 커플매니져에게 B형 배우자는 만나지 않겠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20~30%에 육박한다는 사실로 재미난 현상이다.

다큐에서 지적하는 내용은 어떻게 보면 반론으로 치우쳐 반대여론의 의견을 재종합한 내용일지도 모르겠다. 하지만 이번 방송은 혈액형 성격론의 맞고 틀림을 지적한 내용이 아니라 혈액형 성격론을 맹신하는 현 우리나라의 일부현상들에 대한 신드롬의 위험성에 대해 경고 하고 있다고 본다.

국내 인터넷 카페에서 혈액형과 관련된 카페가 상당히 많이 존재하며, 그중 B형 혈액형을 가진 사람들의 모임이 눈에띄게 많이 존재한다.

이 사람들의 외치는 한마디는 ... 사회에서 알게모르게 B형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외당하는 불합리한 현상에 억울함을 호소하는 공간인 것이다.

내가 아는 지인중에는 혈액형 성격론을 절대적으로 지지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믿고 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혈액형과 성격을 조사하는 설문지의 내용은 대부분,
모든 사람들에게 해당하는 일반적인 질문을 마치 자신의 이야기인것 마냥 착각하게 하여, 자신의 행동이 혈액형과 관련이 있다고 믿도록 유도하는 버넘효과(심리학에서 말하는 일반적이고 누구에게나 일어나는 애매하고 평범한 현상을 마치 자신에게 딱 맞는 것이라고 착각하는 현상)라는 것을 이용한다.

개인주의 사상을 교육받고 자란 서양의 경우 자신의 성향이나 자신이 누구인지에 대한 판단이 정확한 나라에서는 혈액형 성격론에 대한 생각에 반대하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우리나라와 일본과 같이 집단주의 사상을 교육받고 있는 나라에서는 주위의 의견과 서로 어울림을 중요시하는 공동체 의식이 강하기 때문에 나이많은 어른들이나 주위의 집단의견을 무시하지 못하고 받아들여야만 하는 성향이 강해 이런 혈액형 성격론의 여파가 상대적으로 큰 문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A형의 성격은 어떠하고, B형의 성격은 이러하고... AB는 이렇다.
한마디로 틀에 짜여진 이론에 맞춰 자기자신을 거기에 맞출려고 하는 사람들이 늘어남으로써 사회발전에 악영향을 주고 있고, 벌써부터 그 피해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방송에서도 나왔던 내용으로...
학교에서 발표를 할때... 평상시에 활발하고 명랑하던 학생이... 선생님의 질문에 대해 발표해 보라고 시키면.... 불안해하며 자신의 의견을 제대로 전달하지 못하고 쭈삣쭈빗 거리는 학생을... 상담실로 불러서...
"너는 발표하려고 마음만 먹으면 잘 할 수 있는데... 왜 그렇게 발표를 하지 않는 것이냐"라고 묻자...
"저는 A형이라 소심해서... 발표를 잘 할 수 없습니다."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너무 어이없지 않은가..? 이 학생은... A형의 소심한 성격이라서 발표를 못한게 아니라 혈액형 성격론과 같은 허무맹랑한 이야기들을 믿고 교육받음으로써 그 틀에 갇혀버린 결과라고 할 수 있다.

머... 이 이론에 대해 말하자면 책으로써도 모자랄 만큼 할 말이 많다.
그냥 오랜만에 유익한 프로그램을 보고 몇자 하고싶어서 쓰다보니... 이것도 많이 길다고 생각한다.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로 이 글을 마쳐야 할 것 같다.

혈액형 성격론.... 기타 비슷한 유형의 이론들...
제발 재미로 보고 그냥 넘겨라.. 그리고 혼자만 간직하고 버려라.
65억이 넘는 이 지구에서 어떤 사람이 어떻다... 뭐는 이렇다... 개개인의 개성을 몇가지의 이론으로 단정하기는 무한한 가능성을 틀에 가두는 무식한 이론으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

자신의 가능성과 무한한 잠재력을 키우려고 노력하는,
현명한 사람이 되기를 희망하는 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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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psychetemple.com BlogIcon 보드라우미 2007/02/26 21:03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그 방송 꼭 봐야겠네요.

2009/07/09 16:05

DDos 공격이 뭘까? 일부 언론의 정치적 해석이 타당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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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Dos 공격에 사용되는 프로그램 화면캡처 ]


DDos 공격에 대한 보도가 연일 공영방송에서 보도되고 있다.
컴퓨터를 모르는 사람들까지도 이제는 '사이버테러', DDos에 대한 단어를 알 정도가 되어 버렸다.

근데 요 몇일 몇몇언론들이 정치적 의도로 DDos 공격을 해석하는 기사를 흘리고 있다.

> 북 해킹공작원이 CIA보다 실력이 월등하다
> 북한에서 사이버 테러 조짐이 보인다?

> 등등 'DDos공격 북한'이라고 검색하면 나올것이다.

물론 100% 신뢰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대부분이 뉴스 언론을 그대로 믿어버리는 경향이 있어 그 것이 문제다.
과연 DDos 공격이 뭘까?



DDos(분산서비스거부, Distribute Denial of Service attack) 공격이란?

여러 대의 컴퓨터를 일제히 동작하게 하여 특정 사이트를 공격하는 해킹 방식의 하나.

서비스 거부(DoS)란 해킹수법의 하나로 한명 또는 그 이상의 사용자가 시스템의 리소스를 독점하거나, 파괴함으로써 시스템이 더 이상 정상적인 서비스를 할 수 없도록 만드는 공격 방법이다.

이 수법은 특정 컴퓨터에 침투해 자료를 삭제하거나 훔쳐가는 것이 아니라 목표 서버가 다른 정당한 신호를 받지 못하게 방해하는 작용만 한다.

쉽게 말해 대량의 접속을 유발해 해당 컴퓨터를 마비시키는 수법이다.
-------------------------------------------------------------------------------------------
[네이버 IT용어사전 발췌]





컴퓨터를 잘 모르는 사용자 입장에서는 대체 이게 무슨 말인가 할 것이다.

아래 그림과 같이.. 바이러스나 악성코드에 노출된 컴퓨터들이 무수히 분산되어 .. 그 분산된 특정 PC들이 .. 해당 서비스를 공격하기 위해 먼가의 액션을 취한다는 것이다.

그런데 참 잼있는건.. 이 감염PC들이 어려운 해킹기술을 가지고 서비스를 마비시키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그냥 몇 만대의 PC가 한꺼번에 해당 사이트를 접속하면.. 공격이 끝난다.
왜나면 서비스에서 한번에 수용할 수 있는 수용인원보다 더 많은 사용자가 몰리면 서비스를 원할히 운영할 수 없게 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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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위에 첨부한 DDos 공격툴의 화면을 보면 알겟지만...
이건 초등학생들도 이용할 수 있을만큼 인터페이스가 간단하다. 그리고 의외로 구하기도 쉽다.

저런 툴을 구한다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가 함정에 빠져 자기 스스로가 감염PC가 될 수도 있고...
아무튼 마음만 먹으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흔한 툴이지만..

이게 하나 혹은.. 수십대가 아닌.. 수만대, 수억대의 PC가 감염이될 경우는 그 영향력은 막강하게 커지니 그 부분이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될 부분이다.

그게 꼭 북한이라고 단정할 수 있을까? 왜 증거도 없이.. 이게 북한의 공작이니.. 특정 정파가 정치색을 띠고 한 짓이니.. 머니 하는 말이 나오고 있는 것일까?

사실.. 7/7, 7/8일에 감행된 공격이 대체 누구의 소행인지 밝혀지진 않았지만 .. 첫날의 공격에 청와대, 국정원, 한나라당, 조선일보등.. 약간의 정치적 성향을 띤 기관들의 홈페이지가 다운되는 사태가 발생했다. 물론 네이버나 다음과 같은 국내 대표 인터넷기업들도 포함되었지만 말이다.

근데.. 우리가 알아야 할 사항은... 우리나라의 인터넷 인프라가 외국의 조건보다 좋다는 이유만으로도
우리나라는 365일 무수히 많은 해킹시도들이나 DDos공격을 받고 있었고 앞으로도 그럴것이다.

그런 이유에서 우리는 미리 그 인프라 보호에 대한 방안을 강구하고 대책을 마련해 놓아야 할 것이고..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그런 대책을 시행해야 한다.


실제 필자가 이용하는 소규모 사이트들은 6월 중순쯤.. 엄청난 공격을 받고 서비스가 몇일 이용이 안되는 일이 벌어졌었고, 과거에도 엄청나게 그런일을 봐 왔었다.

근데 이제와서 자기내들 기관이 공격받았으니..반대 정파가 배후에 있다느니... 우리나라와 좋지 않은 관계가 있는 북한이 사이버 테러를 했다느니.. 라는 말이 .. 자기내들의 입맛에 맞게 해석해서 언론 플레이를 하고 있냐는 것이다.

물론 일부 공격은 분명히 있을수도 있겠지만 현재 증명할 수도 없는 건을 가지고 대책을 강구하지 않고 안그래도 어수선한 시국을 더욱 긴장하게 만들 필요는 없지 않을까?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일반 국민들은 그냥 저런 정보를 믿어버리니.. 나같은 소수라도 정확한 정보를 전달해서 피력하고 싶어서 이 글을 쓰고 있다.
너무 언론을 믿지 말라. 정확한 정보인지.. 그릇된 정보인지는 스스로가 정확하게 따져봐야 한다.

아무튼... 이 포스트에서 하고 싶은 말은 단 한가지!!
자신의 PC가 '감염PC'가 되지 않게 하기위해서 쓸데없는 사이트(?) 방문은 피하고..
바이러스 백신이나 악성코드 차단 프로그램등으로 자신의 PC만이라도 관리를 철저히 하자

그리고 관계 기관이나, 해당 업체들.. 그리고 정부의 담당 기관들.
제발 변명만 하지말고.. 남의 핑계도 대지말고...
조치를 취해라. 월급받아서 생활하면 월급만큼 일을 해야하지 않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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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른가을 2009/07/09 17:04 address edit & del reply

    뭐..어제 처음 기사 뜬거 보고 웃음을 참지 못했었답니다..
    알고 기사를 쓰는 건지 궁금하기도 했고...^^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7/09 17:27 address edit & del

      언제부턴가.. 기자들이 전문지식을 바탕으로 쓰지 않고 남이주는 기사를 마치 자기가 쓴 것처럼 받아쓰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당연히 기사의 내용이 왜곡될 수 밖에 없지요. 맨날 언론자유만 외칠것이 아니라 언론자유를 위해 해를끼치는 사람들을 내부에서 몰아내야 더이상 욕먹을 일이 없지 않을까요?

  2. mei 2009/07/13 23:47 address edit & del reply

    문제는 그 기사들을 잘 읽고 있다보면 논리가 안맞더군요. 욕밖에 안나와요. 그들은 무엇을 위해 존재할까요.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7/14 10:20 address edit & del

      그러게요. 근데 문제는 mei님처럼 사실을 따져보는 사람들보다, 그냥 전달된 그대로 믿어버리는 분들이 많아 문제가 더 심각한것같습니다. 여론을 흔들기란 정말이지 너무 쉬운것 같아 안타깝네요.

2009/04/16 11:22

Hand of God: Scientists reveal amazing X-ray image of a supernova in deep sp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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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유명신문인 데일리메일이 NASA의 찬드라 엑스레이 관측소가 촬영한 초신성 현상 사진을 보도했다.
마치 사람의 손모양을 한 사진인데... 우주에는 이런 신기한 일들이 가끔씩 벌어지나보다.

물론 아직 인류의 기술이 모든 현상을 설명할 수는 없지만... 우리가 모르고 있는 더 신기한 일들도 분명
존재하겠지?

별이 폭발하면서 일어나는 현상이라고 하는데... 내가 가진 우주관에 비춰보면... 사뭇 신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이 사진 말고도 같은 맥락에서.. '신의 눈(the eye of God)'라는 사진도 함께 공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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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신의 눈.. 사진은.. 신기하긴 하지만.. '신의 손' 보다는 못하다. ㅋㅋㅋ


이 사진을 보고 잠시 생각에 잠겨본다.

얼마전에 개봉한 영화 노잉(knowing)의 결말에서... 외계의 지적생명체가 지구에 재앙이 닥치자
인류를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꼬마아이들을 선택해서 다른 별로 옮겨주는 장면이 나오는데...

아마도 우주저편에서 인류를 지켜주는 신과 같은 존재들이 정말 존재하지 않을까? 하는.. ㅋㅋㅋ

어찌되었건 현재 내가 살아있는 이 삶속에서 최선을 다해 사는게 가장 중요한 문제가 아닐까 싶다.
세상엔 정말 신기하고 재미있는 일이 많은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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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김미숙 2009/05/14 12:24 address edit & del reply

    당신은 살아가면서 자신의 우주를 창조한다. 윈스턴 처칠

    우주 어딘가엔 당신을 지켜주는 그 누군가의 손이 있다.

    생각은 현실이 된다 ~시크릿~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5/14 13:03 address edit & del

      ^^ 제 몸속 세포들속에도 많은 우주들이 존재할겁니다. 그속엔 우리와 같은 문명이 있지 않을까 상상해보내요. 영화 MIB에서 나왔던 대사가 생각나네요.

      '크기는 중요치 않아...'

      음.. 정말 그렇겠죠? ^^

2009/03/25 14:37

가슴이 커지는 벨소리 - A ringtone that can give women bigger brea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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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일전 사이버마약이라는 이슈로 아이도저라는 음원이 이슈를 받았던 것을 기억할것이다. 주말에는 "시사매거진 2580"에서도 아이도저의 심각한 문제점을 지적하는 방송이 나왔다.

실제 효과를 보는 사람도 있는 모양이다. 음.. 오늘의 주제는 이게 아니니 일단 각설하고..
이번엔 인터넷에.. 여성들의 가슴이 커지는 벨소리란 제목의 뉴스가 떴다.

미국의 오디오 전문 웹진인 Noiseaddicts(http://www.noiseaddicts.com)에서.. 여자의 가슴을 확대해주는 벨소리라는 제목으로 mp3 파일이 올라왔다. 국내 모인터넷 언론에서도 기사를 보도하고 있던데... 일본인 심리학자가 개발한 아기의 울음소리를 기반으로한 음원이라고 한다. 아래는 관련기사..

“들으면 커진다”…‘가슴확대’ 벨소리 화제 - 쿠키뉴스



Noiseaddicts에서 공개하고 있는 원음 MP3 파일이다.

-- 서버폭주로 다운로드 서버를 변경하였습니다. ^^
breast-enlargement-ringtone.mp3 (282 KB) 다운로드


사이트에 공개된 mp3 원본인데.. 웹에 공개된걸보면.. 아이도저랑은 다르게... 무료로 배포중인가보다.
물론.. 휴대전화 벨소리로 다운받으면 음원사용료를 내야겠지만..
MP3가지고 휴대전화벨로 직접 만들어서 사용하면 무료이니... 본인의 능력에 맞긴다.

여성이 이 음원을 들을 경우 호르몬이 분비되어 가슴이 커진다고 하는데...
물론 필자는 남자라 효과를 검증할 수는 없겠지만... mp3를 들으면.. 꼭 아기울음을 연상케하기는 한다.
허나 단점이 있다면... 약간 rock적인 음원분위기가 난다. 개인적으로 이런류의 소리는 싫어한다.
차라리 아이울음을 기반으로 했다면... 실제 아이울음소리를 벨소리로 만들면 더 효과가 있지 않았을까?

음.. 소리의 효과라는 것은 이미 여러 제품들이나 기사, 언론에 의해 효과가 검증되었다고 하지만...
아이도저같은 쓰레기들보다는 이런류의 음원들이... 남모르는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다.

외국의 다큐채널인 Discovery(디스커버리)에서도 방영되었는데..
아래는 YouTube 동영상


 

내친김에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아이울음 파일모아다가 편안한 음악과 함께 음원을 만들어봤다..
음.. 외국사이트에 공개된 mp3 파일보다 실제 아기 울음소리가 더 듣기 좋지 않을까? 효과는.. 검증할 수가 없으니.. ㅎㅎㅎ

실제 아기의 울음소리가 여성의 호르몬분비를 촉진한다는 이론이 맞다면 이것도 되지 않을까?
차라리 이게 더 듣기 편하다. 굳이 왜 rock버전의 음원으로 만들었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 서버폭주로 다운로드 서버를 변경하였습니다. ^^
1582314149.wav (410 KB) WAV - 다운로드
d0042987_1582314149.mp3 (933 KB) MP3 - 다운로드       <- (호기심 많은 녀석님의 mp3변환)


휴대폰 벨소리로 만들어서 사용해 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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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09 01:37

[난감한 상황] 치킨 4인분이 배달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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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월 21일... 김포에사는 용우형이.. 로또4등에 당첨됐다고..자랑하길래... 당첨금이 얼마든.. 한턱 쏴야 할것 아니냐며 같이사는 호준이형과.. 김포로 쳐들어갔다. 사실.. 로또 4등이라고 해봤자 몇만원 안되는 걸 알면서도...

남자들끼리 오랜만에 모일 이유로는 나름 괜찮았다. 김포까지 2시간쯤 달려 ... 드디어 도착...
도착해서 저녁시간이 되자... 김포에서 유명한 유황오리집으로 직행했다...

라섹수술을 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술을 못먹기 때문에 고기만 실컷먹고... 호준이형은..운전을 핑계로.. 사이다만 마셨다.. 덕분에.. 용우형.. 혼자.. 심심하게 술을 마셔야 했다.. ㅎㅎㅎ

숙소로 돌아와... 저녁늦게까지 영화보다가... (용우형네 방에는.. 홈시어터가 있어... 커다란 100인치짜리 빔프로젝터로 갈때마다 한두편씩 영화를 보고온다)
늦은시각 간단하게 맥주나 한잔 마실 요량으로... 치킨을 시켰다.

이래저래 30분이 흘러... 닭이 왔는데...
아까 저녁때 유황오리 쏜다고 지갑을 열였던 용우형을 위해.. 내가 성큼 치킨값을 계산하고.. 음식을 받아들었다.
상이 차려지고... 치킨 뚜껑을 열어보니... 잉?

우리가 시킨 숯불에 구운 후라이드/양념.. 반반이 아니다..
이건 뭐... 탕수육 비스무래하게 생긴.. 뼈없는 후라이드 2인분이.. 김을 모락모락 비우고 있었다.

이거뭐지?? --; 어쩐지 전단지에 나온 가격보다 500원을 덜 받더라니... ㅋㅋㅋ
용우형이..그래두 가게에 알려는 줘야지 않겠냐며... 가게에 전화를 걸고.. 그냥 먹겠다고... 하고
양념소스를 다 뜯고... 맥주를 한모금 들이킬려는 찰라...

누군가 문을 두드린다... 이시간에.. 누가 올 사람도 없는데..? 누구지?

"누구세요~?   "
"주문하신 치킨 왔습니다."
"...?"

문을 열어주니... 또 치킨이 왔다... 이게 뭐지...?
가게 상호를 보니.. 우리가 시켰던 닭집이다..

"허걱!!"

그럼.. 우리 상위에 올려진.. 이 치킨은 뭐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우린 그때부터... 배를 잡고 웃었다. 이런 경우가 다 있나...

우여곡절끝에.. 일단.. 늦게온 닭이 우리가 시킨 닭이 맞으니.. 돈을 지불하고...
닭을 받았는데...

흠... 닭이 졸지게 4인분... 머..평상시에 남자 3명이면.. 치킨 4인분을 못 먹겠냐만은..
우린 3시간전에.. 유황오리를 배터지게 먹고 왔던터라... 상위에 닭만 봐도... 아찔해졌다..

이걸 언제 다 먹지? --;

용우형이 처음 온 닭집에 전화를 건다..
첫번째 가게에서 배달원이 와서.. 자초지종을 들으니...

밑에 집께.. 우리한테 잘못 배달이 되었다는 것이다.
우리주소가.. 103동.. 302호... 원래 주문했던 첫번째 닭은 103동... 202호..

나 이거 참... 어떻게 같은 시간에... 같은 라인에서.. 치킨을 시켰을꼬...
--;

치킨은 하나도 안먹고..(사실.. 하나씩 다 집어 먹은 상태.. ㅋㅋㅋ) 양념소스 다 뜯어놨다고 하니...
저쪽은.. 아래집 치킨을 새로 해와서.. 이건 어떻게 처치를 못할 상황이라..그냥 먹으면 안되겠냐고 그런다.

우리 지금 밥 먹고... 술안주로 시킨거라고 4마리는 못 먹겠다고.. 버텼다..
5분정도.. 서로 타협점을 맞추다가... 저쪽도 배달실수에... 우리도 우리께 아닌걸 뜯었으니..
반값에 낙찰~! ㅋㅋㅋ

싸게 먹는건 좋지만.. 어차피.. 용우형두.. 혼자사는 사람이라... 남으면 버릴께 뻔하다..

아무튼..우여골절 끝에... 상위에 차려진.. 치킨 4인분...
그냥... 토나오도록.. 꾸역꾸역 먹고... 다음날 아침밥은.. 역시.. 새로 주문한 피자한판에 남은 닭이였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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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킨이좋아 2009/07/02 01:56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이건 너무하자나!!! ㅎㅎㅎㅎㅎ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7/02 23:46 address edit & del

      ㅋㅋㅋㅋㅋㅋ

2009/02/20 18:04

사이버 마약? 이거 MC스퀘어 같은거네...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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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출근해서 뉴스를 보니 재미있는 기사가 눈에 띄었다.
참.. 제목하나 잘 만드시는 구려... 이거 분명.. 낚시질 이겠거니..하고.. 몇몇 기사를 봤더니... 내용은 아주 심각하다.

- 사이버마약 아이도저 유포중…사이버 안보에 치명적 - SSTV 연예
- 사이버마약, '아이도저' 중독성 무방비 노출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사회
- 아이도저, '인터넷 전자 마약' 국내소개 논란  - 아츠뉴스
- 뇌파 자극 사이버마약 ‘아이도저’ 한국 상륙 - 굿데이스포츠


"해외언론에서는 벌써 재제관련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고 ... "하는데..
해당 관련 사이트 "아이도저"를 찾아보니.. 벌써 서버가 폭주된 상태... ㅋㅋㅋ 정말 많은 사람들이 낚시에 걸렸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시간을 가지고 기다렸더니.. 드디어 사이트가 뜬다. (국내사이트와 외국사이트가 존재한다.)
역시나... 아이도저 사이트에서는... 회원들의 커멘트가 활발하게 일어나고 있었고.
이용하는 회원들의 의견은... 외국내 사용자들중에도 효과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하다고..
1~2%의 사용자들이 효과를 보고 있고, 98~99%는 효과를 보지 못했다고 하는데도..
뉴스에서 마치 100% 효과가 있는 것 처럼.. 보도하고 있는것이다.

사실.. 뇌파 혹은 뇌주파수와 관련된 우리나라의 MC2(엠씨스퀘어) 좋은 제품이다. 뇌파관련 논문이나 학회지를 보면 어느정도 신뢰할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 하지만... 아이도저와 같은 데이터들이 설령 소수의 사람들에게라도
효과가 있다고 가정했을때 과연.. 저런 보도기사가 미치는 영향은 얼마나 될까?
오히려 저런게 있으니... 한번 찾아서 들어봐라..? 라는 것밖에 안될꺼 같다.

필자도 그래서.. 열심히 찾아봤으니 말이다.
그리고 "안보에 치명적"이라는 위에 제목은... 좀.. 거시기 하지 않나 싶다. --;


다시 본론으로 들어와서

아이도저의 사이버 마약은.. 간략하게 설명하자면..
우리가 흔희알고있는.. MC2(MC스퀘어, 중고등학생들이 집중력 향상을 목적으로 사용하는 기기)와 같은 주파수를 이용한 뇌자극 음향이다.

뇌에 자극을 주는 주파수 대역과 주기를 이용해 특정한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는 원리인데...
관련 자료를 찾아보니 아래와 같이 분류되어 있다.

+ Antianxiety (항 불안성)
+ Antidepressant (항 우울성)
+ Prescription (처방약)
+ Pure (정화)
+ Recreational (마약성)
+ Sedative (진정제)
+ Sexual (+19)
+ Sleep (수면)
+ Steroid (스테로이드)
+ Stimulant (각성제)
- reset.mp3


호기심이 있는 독자들을 위해 샘플을 제공하겠다. 샘플은 마약성이 아닌 "항 우울성" 분류임을 밝혀준다.
샘플을 듣고 나면 아마도 1000명중에 999명은... 식상하게 느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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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QuickHappy.zip <== 트래픽 폭주로 삭제함(200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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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 본 음향데이터는 상용자료로 외국사이트에서는 결제하고 받아야 한다. (아래는 해당 외국사이트)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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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가포스팅(2009-0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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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려했던 바와 같이... 인터넷의 힘은 강력하다. 처음에 몇몇 소규모 언론이 보도해서 염려를 했었지만..
어제(2/19일)는 메이저급 신문사들과 방송매체까지 '사이버마약'에 대해 다루기 시작했다.

심지어 방송 뉴스에서는 실제 실험까지 감행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물론 실제 효과가 있는지 없는지 검증해서..효과가 없으니 시도하지 말라.. 라고 결과가 났으면 좋았겠지만...
실험참가자의 인터뷰에서 "붕 뜨는 느낌이..." 라는 말과 함께... 실제 효과가 있다는 듯 한 암시를 주고 있다.
흠..

오늘은 라디오에서도 꽁트로 사이버마약에 대해 다루던데.. 내용이... 사이버마약에 취해
아들이 이상해졌다는.. 설정의 꽁트였다. (SBS FM 와와쇼 - 2009-02-20)

흠.. 가까이 하지 않았으면 좋으련만... P2P나.. 파일공유사이트에 너도나도 할것없이...
자료를 요청하고 그에 맞춰 자료들이 올라오고 있다.
이제는 마음만 먹으면 쉽게 구할 수 있는 정도로 급속하게 펴져 나갔다.

우리나라 매스컴... 정말 이대로는 안될 것이다.
얼마전까지만 해도. 너무나 자세한 범죄현장 취재에... 모방범죄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되었었는데..
이번 건도.. 마찬가지로 엄청난 파급효과가 일어나고 있으니 말이다.

여러분들은 혹시나 호기심이 생긴다면...
구해서 듣는건 좋지만... 마약성 분류를 제외한 음향을 들으시길 바랍니다.
MC스퀘어 처럼.. 정신집중이라던지.. 안정/행복.. 의도가 좋은 것들도 있으니...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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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킁.. 2009/02/18 17:22 address edit & del reply

    흠 딱보기에도 그냥 삐~하는소리 틀어주고 구라치는 것같은 거일듯..? 하내요 플라시보 효과 이런걸 노린건가..?? 흠... 별게다있내

  2. 킁!! 2009/02/18 18:08 address edit & del reply

    약간 붕 뜨는 느낌은 나는데 마약 수준은 아닌.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2/20 18:05 address edit & del

      여기 올려진 샘플은... 마약류가 아닌 항우울성 섹션에 속하는 음향데이터입니다. ^^;; 트래픽폭주로 인하여 샘플데이터로 올린 QuickHappy는 삭제합니다.

  3. 글쎄.. 2009/02/19 09:28 address edit & del reply

    글세요................ 사람마다 틀리것죠????

  4. ㅋㅋ 2009/02/19 11:03 address edit & del reply

    무서워서 댓글담 ㅅㄱ

  5. 2명 선착순으로 보내드림 이메일주소적으셈. 2009/02/20 01:04 address edit & del reply

    코카인이나 헤로인,아편,등 잇던데..
    그냥 약간붕뜬 느낌이라고 해야하나 몸에이상한 느낌이드는데 좋긴조음
    마약효과의 10분의1~5분의1효과가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6. ㅋㅋㅋㅋㅋ 2009/02/20 01:06 address edit & del reply

    ㅋㅋㅋ 강한오르가즘해봣는데 아무런 효과가 안나타남;
    남자여서 ㅠ그런가???? 나도 한번 느껴보고싶음ㅋ

  7. 졸려죽겠어 2009/02/20 17:12 address edit & del reply

    이거 수면유도 효과있다던데... 선잠자는 저로서는 무지하게 유혹을 느낍니다...
    숙면좀 취하고 싶다구요..ㅠㅁㅠ

  8. 메를린 2009/02/20 18:13 address edit & del reply

    실제 음향파일들의 대부분이 40~50분짜리입니다. 일부 진정효과를 주는 분류의 샘플중에 5~10분 짜리도 있지만 효과는 별로 없고.. 평균이.. 4~50분.. 효과가 있다는 분들도 계시고 없다는 분들도.. 많지만.. 과연 1시간가량.. 귀아프게 저걸 계속 듣고 있을까요? 처음에 호기심에서야 한번 들어보겠지만.. 제 경험상... 흠.. 시간지나면.. 자연히 지나갈.. 그런 이슈인거 같네요.

  9. 아저씨 2009/02/24 21:52 address edit & del reply

    ㄷㄷ ; ;마약이에요 ??

  10. 아댝 2009/02/25 15:39 address edit & del reply

    무섭네욤 사이버 마약이라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3/11 23:27 address edit & del

      ㅎㅎ 그래두 역시 요즘은 잠잠하네요. 역시 미디어의 힘은 큰가봐요. 뉴스에서 떠들어 대지만 않았어도 사람들 모르고 살았을 텐데 말이죠. 정말 언론인들... 반성해야 합니다.

  11. 아이도저 2009/05/06 16:0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제가 지금 아이도저 듣고 오는 길인데요.

    아이도저 별로 효과가 없는거 같네요..;;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5/06 23:20 address edit & del

      ^^ 호기심이 화를 자초할 수도 있습니다.

2008/11/03 18:05

[11/03] 오늘의 별자리 운세 - 양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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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 어디론가 떠나고 싶은 기분이 듭니다. 특히나 먼 곳이나 외국으로 여행을 떠나보고 싶어 들뜬 마음으로 계획을 짜보고 떠날 준비를 하지만 다음으로 미루는 것이 어떨까요. 긴 여행을 떠나있는 사이에 당신이 놔두고 갔던 일들이 엉망이 된다거나, 일신상에 중요한 일이 생깁니다. 그 때 대처하지 못해서 일을 엉망으로 만들게 되어 즐거워지려고 간 여행 다음에 골치아픈 업무만 잔뜩 떠맡게 되니까요. 조금 더 주변의 일을 정리하고 평온한 때 여행을 가는 것이 좋겠습니다. [양자리 자세히보기]


나는 12별자리중 양자리 태생이다.
오늘의 운세.. --;
어디론가 떠나고 싶다고? 이 추운데::? ㅋㅋㅋ 외국 조오치~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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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9/14 08:26

파피용의 독자라면 디즈니의 "월-E (WALL-E)"를 적극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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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꼭 한번 이번 2008년 8월에 개봉된 디즈니-픽사의 애니메이션 "월-E"를 적극 추천합니다.

물론 어린이들도 좋아라 하겠지만 이런건 어른들이 보는 동화같은 이야기라고 하는게 더 어울리겠네요.
보낸내내 재미있고 감동과 교훈을 주는 좋은 영화입니다.

"파피용"을 읽었을때의 느낌을 다시한번 보는 듯한 감동이네요.

혹자는 "월-E"가 로봇의 사랑 이야기라고도 하던데 물론 중심이야기 전개가 그렇게 흘러가는게 사실이긴 하지만 저는 지구재앙 영화? 같은 느낌도 강하게 받았네요.



아직 "파피용"을 읽어보지 못한 분들이라면 같략하게 소개를 해드릴께요.



[도서] 파피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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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나르 베르베르 저/뫼비우스 그림/전미연 역 | 열린책들 | 원제 Le Papillon Des Etoiles | 2007년

[ 책소개 ]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파피용』 양장본. 베르베르의 『파피용』은 바람처럼 서늘하고 우아한 문장으로 시작한다. 개미들의 세계, 인간 두뇌의 비밀, 그리고 이번에는 저너머 우주로. 베르베르의 글과 뫼비우스의 그림이 만나 한 편의 아름다운 SF소설이 탄생했다.

최근 영화감독으로 데뷔, 그 무한한 상상력과 재능을 다시 한 번 확인시켰던 베르베르가 이번에는 우주로 시선을 돌린다. 『파피용』은 햇살돛으로 움직이는 우주 범선에 관한 이야기다. 인류는 멸종의 위기에 처해 있고 지구는 위태롭다. 이런 인류를 구하기 위해 한 항공 우주 엔지니어가 태양빛을 추진 동력으로 움직이는 거대한 우주선에 14만 4천 명의 지구인을 태우겠다는 실현 불가능해 보이는 꿈을 꾼다.

과학과 문학을 결합시키는 그의 탁월한 재능을 확인시켜 주기라도 하듯 프랑스 현지에서는 작품 속의 가설들을 바탕으로 우주선을 제작하기 위한 사이트가 개설되기도 했다. 한번 책장을 넘기면 끝까지 빠져들 수밖에 없는 베르베르 특유의 강한 흡인력을 보여 주는 작품이다.

[ 줄거리 ]
엘리자베트 말로리는 여성의 몸으로 세계 요트 챔피언 타이틀을 거머쥔 미모의 항해사. 하지만 그녀의 화려한 미래는 갑작스러운 교통사고로 산산조각 나고 만다. 사고 차량을 운전했던 인물은 항공 우주국 〈혁신과 전망〉 팀의 팀장 이브 크라메르로, 매너리즘에 빠진 조직과 사회에 환멸을 느끼며 무력감에 빠져 있던 그는 이 사건을 계기로 자신의 삶을 원점으로 되돌리기로 결심한다. 직장을 그만두고 돌아가신 아버지의 마지막 프로젝트인 광자 추진 우주선 개발에 몰두하던 이브는 결국 프로젝트를 성공시키지만 아무도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 그러던 중 세계 최고의 갑부 가브리엘 맥 나마라가 이브에게 손을 뻗어 오고 그의 V. S. 프로젝트(햇살돛 개발 프로젝트)는 급물살을 타기 시작한다. 프로젝트가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자 이브는 비서인 사틴을 통해 엘리자베트에게 자신의 프로젝트에 동참해 달라는 뜻을 전한다. 처음에는 강한 거부감을 보이던 엘리자베트가 우여곡절 끝에 마음을 돌리고, 생태 심리학자인 아드리앵 바이스가 팀에 합류함으로써 마침내 전대미문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완성할 핵심 멤버들이 갖추어 지는데……

독서감상문은 독자들마다 평이 다르니 여러분들 스스로가 읽어보세요. ^^


이제는 "월-E"이야기를 해 볼까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완전 귀엽게 생긴 로봇이죠? 우연찮게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평상시 SF관련 영화를 많이 좋아하다보니 로봇이 나오는건 무조건 다 봅니다.

대략적인 줄거리는
지구인들에 의해서 지구가 쓰레기장으로 변하게 되어 "지구쓰레기 제거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구인들은 우주로 여행을 떠나게 됩니다. 하지만 프로젝트는 실패로 돌아가고 700년동안 버려진 지구에 남겨진 월-e라는 쓰레기 제거용 로봇과 (지구가 핵전쟁을 하더라고 살아남는다는) 바퀴벌레가 겪게되는 이야기인데... 다 이야기 해드리면 재미가 없겠죠? ㅎㅎㅎ 아래 사진과 예고편이라도 보시고 기회가 된다면 영화한편 보세요~ ^^



만일 파피용을 읽어본 독자라면 영화를 보는내네 정말 많이 비슷한 느낌을 받게 될겁니다.
물론 스토리는 완전 다르겠지만... 지구의 미래.... 그리고 환경... 앞으로 지구인들의 마음가짐.. 등등...

뭔가 느끼는게 많은... 그리고 상상력을 제대로 자극해주는 그런 스토리가 아닐까 싶네요.

만일 책을 재미있게 읽으셨거나 영화를 재미있게 보신 분들이라면 꼭 나머지 하나를 보시라고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

월-E 예고편보기
http://movie.naver.com/movie/mpp/mp_preview.nhn?cc=tra&nc=69105&id=1


P.S : 참고로 월-E의 종이모형 제작하시는분들의 모형도를 소개해드립니다.
외국: http://paper-replika.com/index.php?option=com_content&task=view&id=54&Itemid=30
국내: http://blog.naver.com/taiho74?Redirect=Log&logNo=100053726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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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ouislake.tistory.com BlogIcon hopsky 2009/02/03 12:52 address edit & del reply

    유용하게 잼나게 사용하겠습니다 :D

  2. 팬치s 2009/06/21 23:35 address edit & del reply

    잘 읽어 보았습니다 처음 알게되었네요

    • Favicon of http://www.giristory.net/blog BlogIcon 길이 2009/06/22 11:05 address edit & del

      꼭 추천드리고 싶네요. ^^

2007/04/09 09:01

1초라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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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많은 일들이 일어난다.
1분..1초를 헛되이 쓰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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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karma24.textcube.com BlogIcon 카르마24 2009/09/12 00:32 address edit & del reply

    짧고도 긴~~시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