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07 14:33

[리뷰] 자외선 살균기 퓨라이트 XD - 집먼지진드기, 각종 세균 살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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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매스컴에 집먼지진드기의 유해성과 알레르기 질환에 대해 나올때마다 어떻게 하나.. 걱정만 했었는데
집에 아기가 생겨 집청소할때 깨끗하게 살균할 방법이 없을까 하고 고심하던 끝에 이 제품을 알게되었고, 계속해서 정보를 찾다보니 비염이 있는 아내때문에라도 꼭 있어야겠구나 마음먹고 구매를 결심했습니다.

집먼지진드기? 과연 어떤 놈일까요?
꼭 이 제품이 아니더라도 왜 집안환경을 깨끗히 해야 하는지 정도만 알고 계신다는 생각으로 대응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자~ 잘 읽어보셨나요?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생긴 것부터가 무시무시하게 생겼죠?

저의 경우는 지난 9월 중순쯤 퓨라이트 XD를 구매했습니다. 이제 딱 한달 반정도 써본 것 같네요.
계속해서 리뷰를 써야지 하다가 오늘에서야 쓰게됐네요. 원래는 매트리스 자외선 살균기를 살까 아니면 이 제품을 살까 계속 고민을 하다가 매트리스 살균/진공청소기는 이불이나 매트리스에만 국한되어 사용되는 것보다, 여러모로 활용범위가 넓은 퓨라이트를 선택했습니다. (물론 퓨라이트의 경우 이불 살균 후에 밖에서 한번 털어주거나 진공청소기로 한번 더 청소해줘야 하는 번거로움은 있습니다. 이 부분때문에 오래도록 어떤 제품을 선택해야 할지 고민했답니다)

자~ 그럼 제품스팩에 대해 알아볼까요? 일단 제가 가지고 있는 XD 모델을 중점적으로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제품을 바로 받아보고 20분정도 사용했는데... 친절하게도 미리 배터리가 충전되어 있네요. ^^
제조사의 광고에 따르면 10~20초만 비춰도 99.9% 살균이 된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품이 도착하자마자 사진을 찍어뒀습니다. (사진은 구매후 택배 도착하자 마자 찍은 사진들입니다, 한달반정도 사용한 요즘은 2~3주중에 한번정도 잠잘때 삼각거치대에 꼽아놓고 2시간 살균을 하고 아침에 치웁니다.)




박스를 개봉해 볼까요? 기본 구성품입니다.
XD본체, 220V 아답터, 삼각거치대 헤드, 제품커버(벨벳), 사용설명서, 자외선 확인용 진드기모형(?) 정도가 들어있습니다.




의욕이 앞서 시험삼아 제품이 잘 작동하는지 들어있는 진드기 모형에 제품을 작동하고 가져가봤습니다.
동봉된 진드기모형이 붉은색으로 변하면 자외선이 나오고 있다는 거라네요!



이건 더 잘 보이시나요? 단, 제품에서 나오는 자외선은 살균용 자외선 파장이기때문에 절대 눈에 직접 쏘이거나, 피부에 오래시간 노출되면 안된다고 합니다. 저같은 경우는 켜놓고 자리를 비웁니다. ^^ 5분에 한번씩 자리변경 후 옆방가서 쉬거나 놀아요~ ^^





이제 제품의 사용법에 대해서 알아볼까요?


'05'라고 적힌 디지털 액정은 현재의 작동상태를 표시하는 곳입니다. 그리고 그 아래 보이는 동그란 버튼이 제품의 동작버튼입니다. 사용법은 아주 간단해요~ 버튼을 누르는 횟수에 따라 시간을 설정해서 사용하면 됩니다.

----------------
1회: 대기모드 (화면표시: --)
2회: 5분살균 (화면표시: 05)
3회: 2시간살균 (화면표기: 2H)
4회: 연속살균 (화면표시: CC)
사용중1회: 중지(화면표시: Ed)
----------------

제품 동작중 언제라도 다시 버튼을 1회 누르면 작동이 멈추며, 다시 대기상태에서 5분이 경과하면 디지털창이 완전히 꺼집니다. 2~4회버튼 누름의 경우 혹시라도 어린아이들의 손에 들어가면 사고가 발생할 수 있어 컴퓨터 마우스를 더블클릭하듯 "따닥!" 하는 느낌으로 눌러야만 작동이 됩니다.

몇 번 해보시면 감이 오실겁니다.
실제 어떤곳에 어떻게 활용하는지 한번 시험해 볼까요?




살균할 수 있는 곳들...


우리 아기침대 살균 중입니다. 퓨라이트를 손에 들고 살균할 수도 있지만, 5분동안 들고 있기 귀찮아서 거치대를 사용중입니다. 제품을 작동해 볼까요?



자외선이 눈으로 보이지가 않기때문에 불을끄고 진드기모형을 중간에 놔뒀습니다.
진드기 모형이 붉은색으로 보이는 것 보이시죠? 우리가 쓰는 섬유소재중에 형광표백제가 함유된 제품은 자외선을 비출 경우 위와 같이 밝은 형광 흰색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아기제품이라 나름 형광표백제가 안들어간 것만 쓰려고 했는데 몇몇개가 하얗게 빛나길래 깜짝놀랬습니다.



유모차 살균 중입니다. 천천히 구석구석 나쁜 것들이 모두 사라지게해 달라는 염원(?)을 담아~ 살균중입니다. 아기가 좋아해야 할텐데.... 날이 점점 추워져서 유모차를 태울일이 점점 없어지네요. 아기가 키가 훌쩍커가는 중이라 아기바구니에 딱 3번 태워봤는데... 아까워죽겠습니다. 그리도 혹시 모르니 둘째를 위해서라도 나둬야 겠죠? ㅠㅠ




자주 사용하는 컴퓨터 키보드 살균 중입니다. 요즘은 키보드 가격이 만원대 정도밖에 안하기 때문에 너무 더러우면 새걸로 교체해도 되요~ 이것저것 만진 손으로 항상 키보드를 만져야 하니 손은 항상 깨끗히~ ^^




욕실 살균 중입니다. 변기도 살균하고, 세면대, 욕실선반까지 구석구석~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처음엔 손으로 들고서 열심히 하지만 2~3번 청소하다보면 요령이 생겨서 이런 곳은 삼각대에 세워서 대청소전 전체소독 5분으로 끝내버립니다. 수건의 경우 자외선 소독을 마치면 특유의 냄새가 납니다. 마치 햇볕에 마짝말린 일광소독후의 그런 냄새라고나 할까? 나중에 한번 시도해보세요. (그렇다고 젖은 수건이 자외선으로 인해 마른다는 건 절대 아닙니다. 오해하지마세요!)



아이 장난감들 살균 중입니다. 사실 이런 장난감들 매일매일 빨수도 없고 걱정했는데... 눈에 보이진 않지만 하고나면 마음만은 홀가분해지네요~



간이 수납함, 전자렌지 살균 중입니다. 사진을 모두 찍지는 못했지만 씽크대, 씽크대 선반, 냉장고 내부살균, 가스렌지, 침대 매트리스, 이불, 식기 등등... 모든 곳을 이런 방식으로 살균하면 됩니다.

자~ 어때요? 먼가 있어보이죠? ㅎㅎㅎ
두둥~! 여기서 집고 넘어갈 부분이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구매하고 4~5회정도 청소를 해 본 결과... 귀찮기도 하고, 들고 있으려니 팔이 아프기도 하고 그래서.... 청소법을 바꿨답니다.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삼각거치대 헤드를 이용하여, 그냥 청소전에 켜놓고 끝나면 먼저를 턴다던가 정리를 해주면 간편해 집니다. 안그래도 바쁘고, 청소도 귀찮은데 구지 꼭 손으로 들고 있을 필요가 없겠죠?


그럼~~ 삼각거치대 사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DSLR용 삼각대를 준비해봤습니다. 삼각대의 경우 제품에 동봉되어 있지 않으며, 집에서 쓰는 디지털카메라나 DSLR용 거치대를 준비하시면 됩니다. 제품에 동봉된 삼각거치대 헤드가 있으면 일반적인 카메라 삼각대와 호환이 됩니다.



자~ 제가 가지고 있는 삼각대 고정부입니다. 나사부분은 거의 대부분의 제품이 같은 크기라 대부분의 삼각대로 호환이 됩니다.



삼각대의 고정부와 퓨라이트 삼각거치대 헤드를 결합하기위해 준비합니다.
삼각거치대 헤드의 경우 위와 같이 벌려서 제품을 조립한 후
이렇게~ 고정하면 됩니다.



대충 전면부의 디지털창이 보이도록 고정하면 됩니다.
옆모습이네요... 고정시킬때 거치대헤드의 방향이 제품의 아랫방향으로 나오도록 해야 삼각대에 고정했을때 제품이 위로 향하게 됩니다.



삼각대 고정부를 준비하고... 거치대헤드에 결합합니다.
쏘옥 들어가도록 나사를 조여 조립합니다.

단단히 고정이 되었으면 삼각대 헤드에 끼워넣습니다. 삼각대마다 고정부에 약간 모양이 틀리므로, 이 부분은 알아서 해보세요~ 장난감 조립하듯 쉽게때문에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사용후 충전하기


자~ 사용을 했으니 충전을 해둬야 다음에 사용시에 귀찮지 않겠죠? 기본적으로 제품을 충전해 두면 1시간 가량은 무선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사용시에 아답터를 꼽아놓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아답터의 LED가 초록색이면 충전이 완료된 상태, 붉은 색이면 충전 중임을 나타냅니다.


자~ 본론으로 들어가 볼까요? 제품의 장단점을 따져보도록 하지요~!




[ 장점 ]

전반적으로 1개월 반정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살균 효과가 느껴진다는 겁니다. 물론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일 수도 있지만 신혼집을 장만하면서 예전에 사용하던 쇼파와 책장의 오래된 책들을 가져와서인지(그래서 일부러 쇼파와 책장은 한쪽구석으로 몰아두었음) 아주 가끔 몸이 가렵거나, 와이프의 비염이 종종 심해지곤 했었는데... 퓨라이트 살균을 몇번 하고 난 후에는 가렵다는 소리를 안합니다. 저 뿐만 아니라 와이프도 이제 괜찮다고 하네요. 물론 와이프의 비염이 나은 것은 아닌것 같습니다만 쇼파하나만 봐도 효과가 있는 것 같네요.
또 하나의 눈에 띄는 점은 살균 후 욕실의 수건에서 냄새가 없어졌다는 겁니다. 물론 이것도 귀찮아서 자주 할 수 있는 것은 아니지만 빨래를 햇볕에 말리지 못한 날이면 꼭 자외선 살균을 해주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머 장점이 무궁하게 많았으면 좋겠지만 살균기가 하는 일이 이정도면 되는 거 아닐까요? ㅎㅎㅎ

더 좋은 효과를 보면 추가하도록 하지요~!


[ 단점 ]


자~ 제 돈주고 산 제품인데 단점이나 미흡한 점이 없을 수는 없겠죠. 보완했으면 하는 아쉬운 점들 한번 살펴 볼까요? 무선사용시간이 의외로 짧습니다. 물론 1시간이면 충분한 시간일 수 있겠지만 가끔 대청소를 하다보면 이 시간이 짧게 느껴질때가 있네요. 아답터를 끼고 충전하면서 바로 이용이 가능하기때문에 큰 문제는 없지만 무선의 편리함은 유선이 따라올 수는 없죠. 좀 더 오래가는 배터리를 내장하면 좋겠지만 ... 배터리 기술이 하루빨리 발전하기를 기대해 봅니다. 또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아직 1년이 넘지 않아서 제품이 고장이 나거나 하지는 않았는데... 부속품 중 자주 사용하는 삼각거치대 헤드의 내구성이 너무도 약합니다. 위에 사진들에서도 보는 바와 같이 그냥 투명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져 있어서 조립하고 분리할때 깨질 위험성이 높습니다.(어제 깨트려먹음 --;) 물론 거치대헤드만 따로 판매하기 때문에 따로 구할 수는 있지만, 처음부터 좀 더 튼튼하게 만들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네요.


자~ 어떠셨나요? 본 내용이 제품을 선택하시는대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긴 내용 읽으신다고 고생하셨고, 간단한 코멘트 한줄 잊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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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박세하 2011/11/10 00:46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감동적인 후기네요..저도 지금 막 구매하려는 참인데...당장해야겠어요..망설임없이..
    감사해여~

2011/03/31 12:18

[리뷰] 컬러 레이저 프린터 4개월 사용기 - 삼성전자 CLX-3175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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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명

삼성전자 CLX-3175K

기능 컬러 인쇄, 복사, 스캔
인쇄 인쇄속도(흑백) 분당 최대 16매
인쇄속도(컬러) 분당 최대 4매
첫 장 출력시간(흑백) 14초 이하(대기모드 기준)
첫 장 출력시간(컬러) 26초 이하(대기모드 기준)
해상도 최고 2,400x600 dpi 인쇄 화질
복사 복사속도(흑백) 분당 최대 16매
첫 장 복사시간(흑백) 18초 이하
첫 장 복사시간(컬러) 45초 이하
스캔 해상도(광학) 최대 1,200x1,200 dpi
인터넷 최저가 21만 1천원 (2010.11.18 기준)
문의 삼성전자 (1588-3366) www.samsung.com/sec

 

사실 올 8월에 결혼준비를 하며 신혼집에 컴퓨터랑 주변기기 등 이것저것 바꿀 요량으로 산건데 4개월이 지난 후에 포스팅을 하게됨을 양해 바랍니다.

 

오늘 이야기 해 볼 제품은 삼성전자의 CLX-3175K

제품을 4개월 정도 써보니 대충 이런저런 장단점을 논할 수가 있겠더군요.

 

결혼 전에 사용하던 흑백 레이저가 한대 있긴했는데 처음 구입후 겁도없이 엄청 쓰다가 토너 한번 교체하고 난 이후로는 교체비용때문에 맘놓고 사용하기가 겁나더라구요. 자연스럽게 애물단지가 되어 버리고 난 후에야 다음엔 무한충전이 되는 잉크젯을 살까 아니면 눈딱 감고 컬러 레이저를 살까 고민고민 하다가, 마침 사용중이던 스캐너가 하늘나라로 가는 바람에 복합기 기능(스캐너)이 있는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요즘에서야 레이저프린터가 많이 보급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많은 분들이 레이저프린터는 토너교체비용이 비싸다는 것 쯤은 알고 계실겁니다. 저 또한 그게 무서워서 계속 미뤄왔던게 사실이구요.

 

근데 잘만 찾아보면 레이저 프린터도 무한충전이 되는 칩이 출시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습니다.

물론 정상적인 제품이 아니기때문에 무한칩을 장착하게되면 정상적인 AS를 받을 수 없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매력적인 잇점이 몇가지 있는데... 바로 요즘 출시되는 레이저프린터의 가격입니다.

 

예전 잉크젯 프린터가 한창 전성기를 누리고 있을때 레이저프린터의 가격은 비교가 안될만큼 비쌌죠?

보급형 잉크젯 프린터가 3~4십만원대를 호가할때 컬러 레이저프린터는 2~3백만원을 호가 했으니 말이죠.

 

하지만 지금은 상황이 다릅니다. 물론 고가의 레이저 프린터가 현재도 존재하기는 하지만

보급형으로 나온 가정용 컬러레이저 프린터의 가격이 2~3십만원대로 내려왔으니까요.

 

컬러 레이저의 경우 잉크젯 프린터의 카트리지와 마찬가지로 검정, 파랑, 노랑, 빨강색의 4색 토너가 필요합니다. (물론 제조사나 제품별로 조금 차이가 있습니다.)

이 4색 토너를 정품으로 교체할 경우 거의 프린터가격의 7~80%를 육박하죠.

 

큰 고민거리는 아니였지만, 그냥 고장나면 한대 더 사지라는 생각으로, 무한칩을 부착해서 판매하는

프린터를 샀고, 4개월동안 별 무리없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에서 쉽게 토너를 충전하는 키트를 저렴하게 구입하실 수 있으니,

마음놓고 편하게 쓰다가 토너가 떨어지면 리필용 토너분말을 색상별로 사다가 보충만 해 주면 얼마든지 저렴하게 유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는 것이죠.

 

2대의 PC를 사용중이라 처음에 CLX-3175K 말고 같은 시리즈의 무선네트웍이 지원되는 제품으로 구입하려 했으나, 해당 모델로는 무한칩 장착이 안된다는 사실때문에 포기하고 그냥 일반 로컬PC에 USB로 연결하는 'K'모델을 샀답니다.

 

 

 

사실 흑백 레이저를 이미 써 본 상태라 문서 인쇄능력이야 잘 알고 있었지만,

컬러 레이저라는 기대감에 사실 처음엔 엄청 기대를 하고 있었답니다.

 

하지만, 보급형 레이저프린터의 단점중 하나로 꼽히는 그래픽(사진, 영상)인쇄는 기대를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말그대로 보급형으로 나온 컬러 레이저프린터는 문서출력용 용도로는 최상의 성능을 발휘하지만

사진을 한번 인쇄해보면 단번에 어느정도의 한계점을 가지고 있는지 잘 아시게 될겁니다.

 

사진이 나오기는 나오나, ㅎㅎㅎ 퀄리티가 그다지 자랑하고 싶을 정도가 아니네요.

 

 

 

아무튼, 정리를 해보자면 이렇습니다.

 

장점.

1. 무한칩을 달면 저렴하게 컬러 레이져를 사용할 수 있다.

2. 잉크젯처럼 번지지 않는다. (물론 용지의 재질에 따라 조금씩 틀리지만 습기에 강함) - 강점

3. 오래도록 사용하지 않아도 잉크젯 프린터처럼 카트리지가 굳거나 카트리지 노즐이 막힐 위험이 없다.

 

단점.

1. 사진 이나 그래픽 출력용으로는 부적합

2. 제품마다 차이는 있겠지만, 요즘 나오는 잉크젯 프린터보다 분당출력 속도가 약간 느리다.(컬러의 경우)

3. 요즘 나오는 '잉크젯 복합기'의 경우도 초기 부팅시간이 조금 걸리지만, 레이저의 경우 약간의 초기 예열시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감안해야 한다.

 

 

종합적으로 저는 만족하면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저는 대부분 문서작업을 하기때문에 저렴하면서도 잉크젯의 가장 취약점이였던 잉크번짐이 없어 탁월한 선택을 한 것 같다는 결론이 나네요.

 

혹시나 컬러 레이저 프린터를 구입하시려고 고려중인 분들! 자신에게 적합한 제품을 꼼꼼히 따져보고 구매에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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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땡땡이 2011/01/09 19:1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는 엡손 컬러레이저 사용중인데요 일반A4용지에 사진같은것을 인쇄해도
    퀄리티 잘나오는데요 이상하네요;
    분당 출력속도랑까 이런거는 신경안쓰지만 속도도 잉크젯보다 빠르고요
    풀컬러 고사양게임용 사진 인쇄하는데 약 7초정도 걸리네요 근데 버퍼링이 6초 걸리고
    인쇄되는 시간은 1초정도 종이들어가면서 바로 나오던데 흠;;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1/01/13 12:53 address edit & del

      어떤사양을 사용하시는지는 모르겠으나, 전반적인 잉크젯의 사진인쇄 해상도보다는 가정용 컬러레이저 프린터가 대부분 잉크젯의 그것을 못 따라 가더라구요. 잉크젯의 평균해상도가 4800x1200dpi정도면 컬러레이저는 1200x600dpi이나 2400x600dpi니.. 인물사진을 출력하면 확연하게 표시가 나더라구요.
      사실 요즘은 문서출력이 할 일이 많아서 해상도 보다는 장당 유지비를 더 많이 신경쓰게 되네요.

  2. 열기 2011/04/12 22:54 address edit & del reply

    저도 이 기계 쓰는데요 복사할때 열기가 너무나서 타는냄새가 쫌 있네요 작성자 분도 그런가요?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1/04/13 10:38 address edit & del

      네, 레이저프린터라는게 탄소파우더를 열로 태워서 종이에 접착시키는 방식이라 열기가 나는게 정상이긴 한데... 사무실같은 트인공간에서 사용하면 별로 느끼지 못할텐데 가정에서 사용해 보니 저도 가끔 냄새가 나더라구요. 제품이상은 아닌거 같아요. ^^

2010/11/24 00:39

실내분수 '큐티라인 2단' - 실내 공기정화와 겨울철 가습기능을 한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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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오늘은 졸려서 자세한 내용은 기록하지 않겠습니다. 그냥 아~ 이런 제품도 있구나.. 정도로만 간단하게 쓸께요.

 

겨울철이라 난방을 켜고 생활하다보니 아침마다 코가 따갑고 감기기운이 있는거 같아...

 

가습기를 틀어놓고 자는데.. 가습기의 단점이... 너무 습도가 높아지다 보니... 벽지가 눅눅해져 잘못하면 벽지 모서리에 곰팡이가 생길 확률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방문을 조금 열어두고 자는데...

 

가습기를 대체할 먼가 없을까 검색해보다가 찾아낸 방법이

 

- 공기정화와 자연가습 기능이 있는 '접시에 물을 채워놓은 참숯'

- 마찬가지로 공기정화와 자연가습 기능이 있는 인테리어 효과를 가진 실내분수

 

두가지의 방법이 있더군요.

 

이래저래 제품을 검색하다 이쁜 실내분수를 찾게되었는데...

와이프가 임신을 해서 그런지... 흐르는 물소리가 정서안정에 좋다고 해서

실내분수를 선택... 주문하고 하루만에 제품이 도착했답니다.

 

 

 

 

안방의 TV에 떨어지지 않게 바닥에 양면테입을 붙이고... 물컵으로 3잔정도 채우니 적당하게 들어가네요.

실내분수의 종류가 워낙 많아서 다양한 디자인이나 기능(조명, 소리, 크기)이 많아 고를때 조금 애를 먹긴 했지만 제품을 설치하고 작동을 해보니...

 

 

 

잔잔한 물소리와 함께 보기에도 좋네요.

하루정도 켜놓고 자봤는데... 가습기능도 어느정도 효과가 있는 것 같고.... 물소리가 처음 몇분은 생소하게 느껴지더니 이틑날부터는 듣기가 좋더라구요.

 

문제는 난방 온도를 올리니 가습효과가 떨어지는거 같은데... 가습기를 같이 틀어두고,

인테리어 겸 보조적인 역할로 사용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제품 안에는 흔히 어항(수족관)에 사용 수중펌프가 들어있는데... 나름 소움도 적고 오히려 물 흐르는 소리가 더 클정도로 조용합니다.

수중펌프에 의해 바닥의 물을 위로 올려주면 자연적으로 분수를 따라 아래로 떨어지는 구조입니다.

 

 

 

생활공간의 평수가 크시거나 실내온도를 높게 생활하시는 분들은 요정도 크기로는 자연가습은 힘드실거같구요. 크기가 워낙 다양하니 한번 검색해서 찾아보시는 것도 좋은 방법일 듯 합니다.

 

겨울철엔 인테리어 제품으로 사용하길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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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12/17 23:56 address edit & del reply

    비밀댓글입니다

2010/10/25 23:31

[리뷰] 로벡스 Trifrutta 3칸 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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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벡스의 Trifrutta 3칸 접시

 

5겹의 특수한 폴리스틸렌수지 가공으로 로벡스만의 독자적인 기술을 구사해 충격에 강한 내구성이 뛰어난 제품 로벡스 Trifrutta 3칸 접시!
떨어뜨려도 깨지지 않는 튼튼한 내구성!

 

자~ 오늘은 로벡스의 Trifrutta 3칸 접시를 리뷰해 볼께요~

 

 

 

제품을 받기 전엔 접시가 이렇게 큰 지 모르고 있었는데... 받자마자 깜짝놀랬네요.

size를 눈여겨 보세요. 가로x세로가 30cm에 높이가 7.5cm 결코 작은 사이즈가 아니랍니다.

 

볼의 용도는 머 쓰는 사람 마음이겠지만, 반찬그릇으로 이용해도 좋고, 술안주 접시로 이용해도 좋고,

유리와 자기로 특수코딩된 표면처리 덕분에 냄새가 베일 수 있는 음식이나 색이 벨 수 있는 음식물을 담아도 끄떡없답니다.

 

 

 

이태리에서 생산되어 손으로 마감처리되었다는 라벨이 보이시나요? 전반적으로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접시랍니다.

 

 

 

제품을 받자마자 와이프랑 오붓하게 맥주한잔, 캬~

이쁘게 맥주안주를 담아온 와이프가 어찌나 사랑스럽던지...ㅎㅎㅎ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접시가 평범한 접시가 아니란걸 설명해 주었죠. 그랬더니 당장 내일 시험해 보겠답니다.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다음날이 되었죠.

 

 

 

와이프가 처가에서 받아온 마늘을 까보겠다고 하면서 사진을 찍어놨더랬어요.

ㅎㅎㅎ 귀엽죠?

 

그릇에 냄새가 자꾸 벤다고 유리 접시에 담자니 크기가 모자라 접시를 여러개 꺼내야 되고 플라스틱 볼에 쓰자니, 쏴~한 마늘냄새때문에 몇번이고 설걷이를 하기 귀찮아서 어제 제가 했던 말도 있고해서 한번 시험해 봤답니다.

 

 

 

짜잔~ 다 까고 사진 한장 더 찍었데요.. 마늘을 다 까고.. 얼마전에 구입한 믹서기로 마늘을 슝슝~ 갈고..

다 갈아진 다진마늘은 빈 공간에 놓았는데.. 아쉽게 그건 사진을 못 찍었네요..

 

마늘 다진다고 바빴나봐요. ^^

 

본인도 새그릇인데 냄새베일까봐 내심 걱정이 되면서, 안되면 걍 이 용도로만 써야지 맘 먹고, 마무리를 하고 설거지를 하면서 냄새를 맡았는데...

우와~~ 희안하게도 냄새가 안난다네요. 아직 서툴러서 시간이 꽤 걸려서 마무리 했는데...

설걷이 한번에 효과를 확~! 느꼈다네요. ㅎㅎㅎ

 

신기해하면서 사진을 보여주는 와이프를 보면서... 저두 잼있었답니다.

 

 

 

요즘 이것저것 담아서 간식거리도 내어오고... 밥 먹을때 반찬도 담아보고... 하나만 더 있었으면 하는 울 와이프 눈치에... 하나를 더 질려줄까 고민중입니다. ㅋㅋㅋ

 

 

 

TV영화보면서 간식거리를 내왔는데... 먹음직스럽죠?

 

 

 

그릇 크기가 큼직해서 용도가 아주 많을꺼 같습니다. 포기김치꺼낼때 국물이 안흐르게 담아놔두 되고,

고기양념재어놓을때 사용해도 좋을 듯 싶네요.

 

어때요? 하나 가지고 싶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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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10/08 16:37

[리뷰] 아이폰4 SGP 케이스 / 아이폰4 정품 범퍼 케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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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애플 아이폰4 무료범퍼케이스 도착!

 

신청하고 1주일정도 걸린다더니, 2010.09.29(수)일 신청해서 2010.10.07(목) 9일만에 받았네요.

 

신청할땐 둘이 나란히 가서 각자 핸드폰으로 신청하고

수령할때는 와이프 혼자 가서 범퍼케이스 2대를 모두 수령했는데...

 

와이프 말로는 대우전자서비스센터 직원이랑 한판 할라고 했다는...ㅋㅋㅋ

 

이유인즉

신청할때 분명히 2대를 가지고 있는데... 둘다 시간내서 방문할 시간이 없으니,

찾으러 올때는 한명만 와도 되겠냐고... 했는데.. 그때 들은 답변이 '일련번호를 알아오시면 된다'고 해놓고...

 

수령하려 와이프가 혼자갔는데... 담당자 왈, 직접 핸드폰을 들고 각각 오셔야 한다나?

 

이것들이 누구 회사 짤리는 꼴 볼려고 그러나....

아님 니들이 남들퇴근하는 저녁늦게까지 근무를 하던가!!!

 

여차저차해서 접수했을때부터 문의를 했고 니네들 답변이, 접수를 둘이서 직접했으니,

올때는 일련번호만 가져와라고 했다고, 그리고 당신 바로 옆에 옆에 있는 직원이 그렇게 말했다고 했더니...

타겟을 딱 집어줬더니 담당자가 별 소리 않아고 내어줬다고 하네요.

 

한번온 것도 짜증나는데 이것들이 누구를 오라가라야...

암턴 아이폰4 무료 범퍼케이스~

 

이렇게 생겼습니다.

 

 

 

이것이 바로 데스그립~!

손으로 잡지 않고 그냥 책상에 놔두면... 안테나 4개~

 

 

 

손으로 잡으면 영락없이 안테나가 떨어진다. 사진은 안테나 3개, 같은장소, 같은시간인데 1개까지 떨어진다.

아래는 무료 범퍼 책용 모습...

 

 

 

 

 

 

여기부터는 SGP 케이스이다.

거금 3만원을 주고 구입한.

 

사진의 케이스는

하이브리드매트 - 샴페인 골드인데.. 이건 우리 와이프꺼. 내꺼는 새틴실버.

 

 

 

 

참 안타갑게도... SGP 하이브리드매트 시리즈 케이스의 충전부 부위는 얇은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는데

아직 산지 한달도 안됐는데... 가장에서 꺼내보니 깨져있다. ㅜㅜ

 

SGP AS센터에 AS신청은 해뒀는데.. 어떻게 처리해주는지 보고 결과도 알려드리겠습니다.

 

다른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코멘트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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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10/17 01:44 address edit & del reply

    위에 SGP 케이스가 깨져서 AS신청했다고 했었죠? 인터넷 블로그에 sgp 케이스의 as관련 불평들이 많아서 걱정했는데 4일만에 무료로 회사근처 대리점에서 수령했습니다. 저는 만족스러운 AS였습니다. ^^

2010/10/02 11:50

[Apps] 아이폰4 통화품질이 좋지 않다면 - olleh 콕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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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4! 통화품질이 나쁘다면 이렇게 신청하세요!

 

결혼하자마자 와이프와 함께 핸드폰을 모두 KT 아이폰4로 갈아탔다.

거금 80만원대 핸드폰을 2개를 뽑아버린거다. (물론 할부로 결제되는거지만... )

 

아이폰이 도착하고 몇일 신나게 사용하고 있던 찰라 신혼집 안방에서 통화를 할때면 상대방이 내쪽 통화소리가 자주 끊긴다는 소리를 몇번 들었다. 와이프도 마찬가지란다.

그럴때마다 거실로 달려나와 전화를 받으면 그나마 괜찮아 졌다는 소리를 듣곤 했는데...

 

안방에서 전화를 받을 일이 없어 귀찮기도 하고 몇일만 이러겠거니 하고 넘겨버리고 있었는데...

 

 

오늘 아침 출근길...

출근준비를 마치고 가방을 챙겨들고 있는데... 마침 회사에서 전화가 왔다.

몇마디 통화를 나누지도 않았는데.. 상대편의 말이 뚝뚝 끊겨 들린다. 아니나 다를까 상대방도 내 목소리가 들렸다 안들렸다 한다고 했다. 잽싸게 거실로 나가 전화를 받았는데... 그래도 마찬가지다.

갑자기 욱!하고 스트레스가 올라왔다.

 

'젠장~ 비싼돈 주고 핸드폰 바꿨더니... 이게 먼짓이야...'

 

대충 통화를 마무리 하고... 회사에 와서.. 관련 정보를 찾아봤더니... 통화품질 센터에 신고하면 된단다.

아이폰을 개통하고 얼마 안있어서 KT통화품질 센터에서 보내준 문자가 기억났다.

 

아이폰을 뒤졌어봤더니.. 다행히 메세지가 지워지지 않고 남아있었다.

 

 

[KT SHOW] 특정장소

에서통화불편하시면이

번호로연락주세요수신

환경점검후개선해드리

겠습니다. 

 

 

'음.. 이런문제로 KT에서 문자를 보낸거였군....'

 

냉큼 전화를 걸어 통화중 끊김현상에 대해 설명했다.

어디서 그런현상이 자주 발생하냐고 묻길래... 몇몇군데서 이런문제가 있긴한데, 일단 집이 제일 급하다고 했다.

 

직원이 내용을 들어보더니... 잠시후 죄송하다는 말과 함께 저희쪽으로 신고하는 것은 맞는데

현재 신고접수가 너무 많아서 저희쪽으로 접수를 하시면 시간이 오래 걸리니 다른 방법을 알려주겠다고 한다.

 

먼저 아이폰의 app Store에서 '콕콕'으로 검색을 해 보면 'olleh 콕콕'이라는 어플이 있을거란다.

그걸 다운받아서 증상과 함께 중계기 설치요청을 하면 24시간 이내로 처리가 될거란다.

 

직원이 하도 공손하게 이야기 해 주길래... 별다른 컴플레인없이 전화를 끊고

어플을 받아 설치했다.

 

 

자~ 그럼 해당 어플의 사용법을 소개한다. 앞서 말한 것 처럼...

아이폰 app Store 에서 [검색]메뉴를 통해 '콕콕'을 검색해서 'olleh 콕콕'을 다운받는다.

 

 

 

어플을 실행하면 show 3G망 불편신고와 Wifi zone 불편신고를 할 수 있는 메뉴가 뜨는데....

나는 통화중 끊김현상이니 '음성통화중절단'을 선택하고

 

 

문제발생 위치를 집주소로 신청...

단독주택... 빌라..아파트.. 지하철 등등... 선택메뉴가 나오는데

내가 사는 곳은 빌라이긴 하나 빌라의 이름이 없다. 사는 호수만 있는 건물인데...

 

빌라이름과 동을 입력을 안했더니 정확하게 입력하란다.. --;

대충 아무거나 입력하고

 

 

 

접수를 완료했다. 접수시간 2010.09.30 10:36:20...

정확히 10분후에 KT로 부터 문자한통이 날라왔다.

 

정상적으로 접수가 되었다고 한다.

 

 

그리고 30분 후... 혹시나 해서 해당 어플의 접수내역 확인에 들어가봤더니.. 어느샌가

1차처리 완료.. 2차처리 진행중으로 단계가 넘어가 있다.

 

음.. 확실히 처리가 빠르긴 한가보군....

기사가 언제 나오나 한번 확인해 봐야겠다.

 

대충.. 집의 구조가 문제면 가정용 중계기를... 주변 중계기 전파수신상태가 문제이면... 지역 중계기를 설치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어찌되었던간에.. 집에서 비싼 전화기가 안터진다는 말은 다시는 안들었으면 좋겠다.

 

여러분들도 혹시나 집이나 회사, 자주 가시는 장소에서 통화품질이나 수신불량이라면... 언제든지

같은 방법으로 신고를 해보시라~!

 

과연 얼마나 빨리 처리가 될지.... 기대 된다~!

 

 

 

 

 

[ 가정용 소형 중계기가 설치된 모습 ]

 

 

p.s: 가정용 소형 중계기 전기세 보상받기

 

정상적으로 개통처리된 가정용 중계기 사용자는 신청인 본인이 직접 KT고객센터에 전화해서 가정용 중계기 전기료에 대한 부분에 대해 보상해 달라고 요청하면 1개월 500원 x 가입약정 24개월 = 12,000원을 다음달 요금에서 공제해 주니 알뜰하게 이용해 보기 바란다. (단, 본인명의로 중계기가 정상개통된 내역이 전산에 남아 있는 경우에만 가능하며, 정상적인 할인제도는 아니니 요령껏 요청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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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9/30 17:28 address edit & del reply

    가정용 중계기 설치완료!

    접수: 오전 10시 36분
    상담: 오후 4시 19분(현장기사 출동후 상담)
    가정용중계기로 처리하기로 하고
    완료: 오후 4시 40분 ~ 5시 20분(창틀에 구멍하나 뚫고 가정용 중계기 설치 및 정리)

    접수후 현장점검 및 가정용 중계기 설치까지 약 6시간 소요.
    집안에서 아이폰4 안테나 4개~5개(full)로 뜸.. ㅎㅎㅎ 신속하니 좋그만.. ^^

  2. 의심스런 2010/10/11 20:16 address edit & del reply

    이게말이지.. 일종의 전자파를 발생하는거라고들 하던데..
    가정용이라하니 그런부분은 많이 조정했겠지만..
    아이생각까지 있으니 그런부분은 미리 한번 점검해 보도록하세요.

  3. 네네 2010/11/12 01:59 address edit & del reply

    외국에선 중계기 설치의 심사가 꽤 엄격해서 설치시에 사람과의 거리를 맞춘후 설치를 한다고 합니다 그리고 전자파 당연히 있구요 일반 휴대폰에서 나오는거랑은 차원이 틀리죠
    몸에 좋을거 없죠...

  4. 대기업횡포 2011/03/03 13:00 address edit & del reply

    KT "수신 불량, 올레콕콕으로 신청하세요? " 신고하면 뭐합니까? 한달내내 설치가 안되서 전화 사용도 제대로 못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대한생명 서면사옥과 사용료 문제로 서로 나몰라라하는식으로 협의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습니다. 건물내 케이티 사용자 500명은 넘을텐데...해지할수도 없고 갑갑합니다.

  5. iPhone 4 2011/03/10 14:44 address edit & del reply

    이 중계기 문제가 좀 있습니다.
    평수가 작은 아파트는 문제가 없지만, (옆집, 아랫집, 윗집은 만약에 KT핸드폰을 쓰신다면)
    우리는 문제가 없지만 다른집은 통신이 안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일종의 전파 중첩이라고 하는데요.... 주변에 KT는 안되는 것입니다.
    만약에 집이 50평이상이다. 라면...
    중계기와 가까운 일부방에서만 통신이 되고, 구석진 화장실이라던지 현관쪽으론 불통됩니다.
    즉,
    중계기를 책상위에 설치하고 책상근처에만 있으면 잘 터집니다.

  6. iPhone 4 2011/03/10 14:47 address edit & del reply

    아랫집에서 이걸 신청했었습니다.(우린모르고 있었죠...) KT가 계속해서 전화가 잘 안터져서 속상했는데... 이사가고 나서는 씽씽입니다. 이사간 빈집에 가스점검차 들어갔는데 중계기도 그냥 버리고 갔더군요.결국 우리가 낸 돈으로 이런 비싼 중계기를 사고 버리고... 전기료도 낭비하고..
    근본적인 대책이 필요하지요 SKT처럼 확실한 중계기를 공동으로 설치했으면 합니다.

2010/09/13 19:19

[Apps] Show 아이폰 문자 스팸차단기능 -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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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엔 그 흔한 스팸차단기능이 없다?!

 

사실입니다. 여러분도 아시다 시피 아이폰엔 스팸문자 차단이나 수신거부번호 등록 등의 핸드폰에 없어서는 안될 꼭 필요한 기능들이 빠져있습니다.

 

이런걸 보면 참 우리나라 핸드폰의 성능이 좋다는 걸 새삼 느끼게 해줍니다.

그놈의 앱스토어가 먼지... 그것때문에 아이폰을 사용은 하고 있지만...

 

가끔 이런 사소한(?) 부분때문에 고민을 하곤 한답니다.

아이폰4를 지르고 요즘 많은 어플들과 서비스를 시험삼아 사용하고 있는데

 

예전 휴대폰에서는 핸드폰에 내장된 스팸차단 기능으로 1주일에 1통을 받으면 많이 받았던 걸...

핸드폰을 아이폰4로 갈아탄 이후로는 하루에 2~3통씩 빠짐없이 스팸문자가 날라오네요.

 

그래서 아이폰에는 차단 기능이 없나 열심히 찾아보다...

인터넷 서핑을 해도 '탈옥'을 하면 가능하다는 답변들만 무수히 많을 뿐...

운좋게 찾았던 KT의 어플 중 '메세지매니저'는 다운받았더니 결국 서비스 가입은 유료더군요ㅠㅠ

 

월 900원.. 쩝 비싼 요금은 아니지만... 스팸차단하는데 돈을 받다니(물론 다른 서비스와 무료문자 40건제공).... 허허... 포기할까 하다가 결국 찾아냈습니다.

 

show 홈페이지에 들어갔더니 덩그러니 서비스가 만들어져 있네요.

http://www.show.co.kr/index.asp?code=GGD0000&SSO=f

 

더 잼있는건... 이 서비스가..

아이폰 어플인 SHOW고객센터(미니버전 아닙니다)에 포함되어 있다는 겁니다.

 

정말 가까운곳에 서비스가 있었는데... 모르고 있었다니...

안타깝게도 저처럼 주변에 아이폰 사용자들이 아무도 이 서비스가 있다는 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자~ 서비스에 대한 소개로 바로 넘어가도록 하죠.

 

 

App Store에서 무료어플인 "SHOW 고객센터(KT에서 만듦)"를 설치합니다.

 

실행하면 캡쳐이미지와 같이 맨 아랫줄 세번째에 "스팸차단서비스"라는 아이콘이 보입니다.

해당 아이콘을 누르면... 바로 서비스에 들어가는데...

 

가입부터 하고 사용할 수 있답니다. 서비스는 무료

 

 

 

 

등록하고 싶은 스팸번호, 스팸문구를 설정할 수 있으며, 각 메뉴별로 상세설정이 가능합니다.(물론 갯수제한있음), 그리고 차단된 스팸메세지를 확인하는 메뉴와

하루에 몇개의 스팸이 도착했는지 갯수만 알려주는 알림기능도 포함하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비스에 가입하면 위와 같은 공통문자열이 등록되어 있는데... 본인이 원하지 않는 문자열의 경우 해제하면 되고, 자신이 등록할 수 있는 스팸문자열은 10개내외로 한정전되어 있습니다.

 

자! 저처럼 아이폰 스팸차단기능때문에 고민하셨던 분들~~

 

어서 사용해보세요. 무료니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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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아이폰 신참 유저 2010/09/13 22:54 address edit & del reply

    유익한 정보 감사합니다. 남편에게 보내줘야 겠어요 ㅎㅎㅎ

  2. 웅이엄마 2010/09/16 11:41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 좋은 정보였습니다.

  3. DKin 2010/09/17 15:17 address edit & del reply

    고마워요. 바로 신청했어요. 그나저나 이번에 범퍼 정책발표됐는데... 어이가 없네요. 서비스센터로 와서 신청하라니... 재송비 아낄려나 본데 한국사용자를 기만하고 있네요. 한국에서 팔린게 지금 대체 몇대인데!! 못된 애플같으니...

  4. nb 2010/09/17 23:09 address edit & del reply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5. 김수민 2010/09/29 13:59 address edit & del reply

    자꾸 여친이 제 핸드폰 구석구석을 다 살펴봅니다.

    친구한테 온 문자도 보고 의심하고 피곤한데요...그렇다고 친구관계를 다 끊을수도 없고....

    가끔 친구랑 술마시면 결재내역까지 들어와서 아주 죽겠습니다.



    비밀번호 걸어놓는건 아예 불가능하고..

    스팸문자기능해놓으면 스팸메시지로 들어가서 어차피 다 확인될테구요

    kt 에서 특정문자차단서비스 걸어놓으면 제가 문자를 못보구요...



    문자가 오면 문자함, 스팸메세지함 이런데로 가는 방법 말고 자신만이 아는 장소로 옮겨지는 방법이 없을까요..??

    스마트폰으로 그런거 조정하는 방법이 없을까요...?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10/02 11:44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연애하는 사이라 하더라도 서로 사생활을 존중해 주자고 하시는 건 어떠신지... 여자친구분과 이야길 해 보시는게 가장 쉬운 방법일거 같고... 혹시나 말씀하신 app찾으면 알려드릴께요. ^^

  6. 나그네 2010/10/01 16:58 address edit & del reply

    그래도 스팸 문자나 전화는 아직도 날라 옵니다..

    어떻게 된 영문인지...아이폰 유저인데...

    KT 에서 휴대폰 개통하라고 계속 전화 옵니다..-_-;;;

    머..어느정도 막을수는 있지만.....상당히 불편 합니다..

    문자 메시지가 와도....그 번호를 외워서....고객센터 들어가서...

    전화번호 적어서 차단해야 합니다......-_-;;;

    아이폰.....전화기로써는 진짜 구립니다...

    게임기로써는...진짜 따봉입니다...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10/02 11:40 address edit & del

      스팸차단 서비스를 신청했다고 모든 스팸문자가 차단되는건 아니구요 자기가 직접 자주오는 스팸문자의 패턴을 분석해서 번호 or 문자열을 등록해야 합니다.
      그리고 KT의 스팸차단 서비스는 문자를 차단해 주는 서비스지 전화를 차단해 주는 서비스가 아니예요.

      저같은 경우는 '본사직영/초고속/란제리' 3문구와 악성번호 2건을 등록해서 사용중인데... 등록전엔 하루에 1~2건 스팸이 오더니 지금은 1주일에 1~2건이 들어오네요. 아이폰으로 바꾸기 전이랑 비슷한 수준으로 만들었습니다. 100%차단이란 것도 힘들고... 사용자문구를 등록한다 하더라도 자신이 등록한 문구로 인해 차단되는 메세지는 자신이 책임이라 조심해서 등록해야 합니다. 간혹 수신해야 하는 문구가 차단되는 경우가 있으니 차단문구를 등록할때는 신중히 등록해야 한다고 합니다.

  7. ㅈㄷㄱ 2011/02/24 14:33 address edit & del reply

    조금써보면 이 어플이 얼마나 허접한지 알수있다.
    특정패턴번호차단도 불가능할 뿐더러 웹과 연동되기 떄문에 3G로 실행시키면 로딩만 하루종일이다
    아이폰에 스팸차단기능이 없으니 KT가 급조한 어플이라는 느낌이 팍 드는 어플이지

2010/09/11 19:28

[리뷰] 아이폰4 드디어 내손에! 화질이 끝내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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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아이폰 4g가 내손에 들어왔다!

근 1년 반 넘게 기다렸던거 같은데.. 중간에 한번 못 참고.. LG폰으로 바꿔 쓰다가...

3GS 발표 소식을 듣고 한번 울고, 실제 발매일에 3GS 사용자를 직접 보고 한번 울고...ㅠㅠㅠ

 

4G발매 소식을 듣고 와이프 핸드폰도 바꿀때가 되서 열심히 설득끝에 같이 구입하기로 마음먹고 있던 찰라...

추석때 고향내려가는 부산행 KTX 열차표 끊으려고 밤새운김에 아이폰 4G도 신청해 볼까?

새벽내내 인터넷과 삽질~! 서버는 열리지도 않고... 열차표나.. KT-아이폰 예약페이지나?

 

우여곡절끝에 운좋게 시즌1-1차에 걸려서...

오늘 와이프꺼랑 2대를 수령했다.

 

ㅎㅎㅎㅎ 오늘 발송해서 남들보다 하루늦게 받을줄 알았더니.. 택배수령 고객들은 어제 발송이 되었다고한다.

나는 보상기기변경이라 선개통되어 발송되었고, 와이프꺼는 번호이동이라 수령후 전화해서 개통처리~!

 

오늘 개통처리가 많아서 3시간정도 소요될 수 있다는 안내를 받았다.

 

 

 

 

옆에 직원 3GS와 비교사진... 확실히 화면이 3GS보다 선명함에 한번 놀랐다.

좀 더 써봐야 알겠지만.. 대략 만족.

 

 

 

3GS 본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놨다고 해서 커버를 벗기고 비교를 못해서 조금 아쉽긴 하지만...

ㅎㅎㅎ 3GS가지고 있던 이대리가 아직 구입한지 1달밖에 안됐는데 구닥다리가 됐다고... 약올라하는 통에 한번 웃음바다가 되었다. ㅋㅋㅋ

 

 

 

사진으로는 잘 보이지 않지만... 직접 눈으로 보면 선명함의 차이가 확연히 드러난다. 삼성의 갤럭시 S는 아이폰 4G보다 더 선명하다고 하던데... 대체 얼마만큼 선명할까?

지금으로선 이정도 선명도에 만족한다. ^^

 

 

 

 

왼쪽은 아직 보호커버를 뜯지 않은 와이프 4g, 오른쪽은 이미 손때묻힌 my 아이폰4g ... ㅎㅎㅎㅎ

 

 

 

아직 아무것도 설치한게 없지만.. 보기만 해도 뿌듯하다.

아이팟 터치 쓸때 유용하게 썼던 어플부터 설치하고... 심심할때마다 하나씩 어플 체험을 해봐야 할거 같다.

 

상세 프리뷰는 주말에 짬짬히(?) 수정해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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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9/07 23:59

[리뷰] 필립스 양초캔들(LED Candle Mini) BDS100 - 화재위험방지 양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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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바로 전자식 LED 양초~! 필립스 LED Candle Mini

220v 전기코드에 꼽아서 쓸 LED 스탠드 조명을 찾다가 우연히 찾을 제품인데... 필립스사 외에도 많은 LED 양초 캔들이 판매되고 있다.

제조사 혹은 기능마다 가격이 천차만별이긴 한데... 필립스는 대략 12,000~14,000원 정도에 판매되고 있는 듯... 물론 충전식 상위 모델은 가격이 더 바싸다.

 

비슷한 기능으로는 저가형 중국산 제품들도 많았는데 "수은전지 사용"이라던가 "움직임센서(입김센서) 불량"등의 이유로 구입 포기. 또한 캔들이 플라스틱 재질로 되어 있는 제품들이 있어서... 고를때 용도나 취향에 맞게 구입하면 된다.

 

필자는 수은전지 사용제품을 선호하지 않는다. 건전지는 충전해서 재사용이 가능하나 수은전지는 그냥 사용하고 버리는 일회용품이라 유지비면에서 비효율적이라 잘 사지 않는 편이다. 그리고 입김센서가 달려서 입으로 '후!'하고 불면 꺼지는 제품이 있던데... 센서오작동이나 불량 제품이 많다는 후기를 보고 포기.

 

캔들도 플라스틱, 유리, 아크릴 등... 많은 재질이 있지만...  본연의 기능과 유리 캔들로 구성된 필립스 제품을 선택했다.

 

자~ 제품에 대해 한번 알아 볼까?

 

 

제품은 생각보다 크기가 작았는데... 몇일 사용해 보니 적당한 크기인거 같다.

 

 

 

침대옆에 있는 화장대에 둬봤는데... 머 어디든 둬두 어울리는 심플한 디자인이다. 불투명한 컵의 재질은 실제 유리로 되어 있고, 유리잔 바닥에는 필립스 로고가 새겨져 있다.

 

선물용으로 사용해도 이미지에 손색이 없을 듯 하다.

 

 

 

실제 성능은 어떨까?

화려하고 재미있는 LED 컬러로 무장한 제품들도 있으나, 무드등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구매해서

딱 한가지 색상만 표현하는 제품을 골랐다.

 

양초를 켜면 촛불이 바람에 살랑살랑 움직이는 느낌처럼 본 제품도 불이 살짝씩 깜박거리며 양초 흉내를 낸다.

촛불의 밝기는 그렇게 밝지 않으며, 밝은 무드조명을 원한다면 비추천하는 제품이다.

화재위험이 없으니 아주 깜깜한 침실에 은은한 촛불 조명을 원하는 분께만 추천해 드리고 싶다.

 

 

 

 

형광등 조명을 켠 상태에서 책상위에 놓아둔 모습이다. 한번 켜볼까?

 

 

 

정말 양초가 켜져있는 듯한 착각이 들정도로 잘 만들어진 제품이다.

자~ 이제 제품의 생김새와 구성을 살펴보자.

 

 

 

서두에서도 언급했듯이 불투명 캔들은 실제 유리잔으로 만들어 져 있고. 안에 들어가는 전자식 양초는 플라스틱 재질로 봉긋하게 솟은 부분이 LED조명이 들어있는 부분이다.

 

0.05w LED 2개가 들어있으며, 2개의 AAA 사이즈(리모컨에 들어가는 작은 건전지)로 약 50시간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보통 무드등을 쓸 일이 사용자마다 다르겠지만, 충전 건전지를 사용한다면 사용시간은 그리 중요하지 않을 것 같다. (요즘은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도 10~20회까지 충전해서 사용하는 충전기가 출시되었으니 관심있으면 찾아보시길...)

 

 

전자 양초를 캔들에서 꺼내서 사용해도 상관없다. 그럼 더 밝게 사용할 수 있으나, 역시 본 구성대로 넣고 사용하는 것이 인테리어 면에서 뛰어나다.

 

 

 

필립스 로고와 제품 스펙이 표시되어 있는 제품 하단부.

중국 OEM이다.

 

 

 

AAA 사이즈 2개(3V)사용.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일반 알카라인 건전지 충전지에 대해 한번 리뷰하겠다.

바이바이~~ ^^

 

 

가격정보 : 옥션 필립스 양초캔들 BDS100 : 12,500원 (배송비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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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30 04:53

[리뷰] 봉투가 어디갔지? ideaco 튜블러 휴지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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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포스팅 쓴지 몇일이나 됐다고 또 블로그질이다~ ㅎㅎㅎ

포스팅할게 많다는건 그 만큼 잼있게 산다는 증거가 아닐까?

 

올 8월에 결혼이라 요즘 여자친구랑 난 신혼집을 이쁘게 꾸밀 인테리어 소품에 관심이 많이 간다.

머 구지 대충 살아도 잘 살겠지만 이왕이면 예쁘게 꾸며놓고 살면 더 좋지않겠는가?

 

 

얼마전 위드블로그 리뷰를 쓰고나서 몇일 지나지두 않았는데

핸드폰 문자로 2번째 희소식이 날아 들었다.

 

"튜블러 휴지통 리뷰어에 선정되셨습니다.~"

 

얏호~~~~

 

우와~~~ 결혼축하 선물을 받은 것마냥... 여자친구와 난 신이 났다. ㅋㅋㅋ

 

 

자~ 본연의 임무인... 작날하게 손가락 좀 날려줄까?

 

오늘 소개할 제품은 일본 ideaco사에서 만든 예쁜 휴지통 튜블러 휴지통 을 소개한다.

 

 

 

 

제품 소개사진에서도 느낄 수 있듯이 휴지통 답지 않게 이쁜 자태를 뽐내준다. 깔끔한 디자인에 지름신이 강림할지 모르니 리뷰를 끝까지 읽어보고 결정하기 바란다.~

 

자~ 그럼 시작해 볼까?

 

 

 

깔끔하게 포장되어 택배로 날아온 제품... 기대반 두근두근.... 살포시 포장을 뜯어본다.

 

 

 

오잉?... 컬러도 아니고 흑백 프린팅된 제품포장이 눈에 띈다. 나를 또 놀래켜주려구.... 일부러 칼라를 빼버린겨? 소박하게 프린트된 상자를 보고... 순간 걱정이 들었다. 색상이 랜덤이라 그랬는데.... 회색 휴지통이 왔으면..... 대략 좌절인데... ㅠㅠ

 

 

 

 

ㅋㅋㅋㅋ... 연두색이 가지고 싶었는데..다행히 연두색이 왔다. 역시나 이쁘다~~

비닐포장에 제품설명서 1장짜리... 달랑... 이렇게만 들어있다.

 

 

 

무게는 첨에 들어봤을땐 그렇게 무겁다는 생각을 안했는데, 지금 사용하고 있는 집 휴지통을 들어봤더니

쓰고 있던 휴지통에 비해 무게가 좀 더 나간다.

 

신혼집에서 사용할 물건이니 조심스럽게 포장을 뜯고.... (다시 재포장해서 나중에 신혼집에 들구 가야징.. ^^;)

 

 

 

반질반질.. 광택이.... ㅋㅋㅋ 깔끔하다~

 

자 그럼.. 배치를 해 볼까?

다들 이렇게 하겠지만 휴지통이 다 찼을때 처리하기 편하게 쓰레기봉투를 씌워본다.

 

 

 

머... 휴지통에 봉투 씌우는건 누워서 떡먹고 채할 정도로 간단하니... 더이상의 설명은 필요가 없을듯 하다.

심심해서 휴지통을 뒤집어 봤다.

 

 

 

음.. 역시 일본어로 머라고 머라고 써있는데... 눈에 띄는 녀석이 있다.

MADE IN CHINA --; ... 머... 중국 OEM으로 현지공장에서 제작한건 이해가 가지만...

혹시나 충격받을지 모르는 분들을 위해 미리 밝혀둔다. 제품에는 아무런 지장이 없으니 그냥 알고있으시라...

 

 

 

내 자취방 컴터책상 옆에 우두커니 자리잡고 있는 휴지통.... 평상시엔 눈에 띄지도 않았는데... 오늘 이 자리를 내줘야 하는구나. 휴지통아 미안해~ ^^;;

 

 


쨘~... 단지 휴지통만 바꿨을 뿐인데... 거짓말 안하고 사진에서처럼 분위기가 확 바껴버렸다. ㅎㅎㅎ

기분 짱짱~! ㅎㅎㅎ

 

 

제품을 처음 받고 느낀 점은.... 한마디로 아~ 예쁘다. 깔끔하다... 였고...

아직 많은 휴지들로 채워보진 않았지만 쓰레기 봉투가 안보인다는 것만으로도

인테리어 효과 만점인거 같다.

 

단, 아쉬운 부분이 있다면 뚜껑이 없으니.... 휴지가 가득차면 좀 지저분해 보이지 않을까 싶기두 한데...

머 다 차기전에 휴지통을 비우면 되니 중요한 부분은 아닌거 같다.

 

뚜껑이 없어서 좋은 점이 하나 생각났다.

방바닦에 뒹굴거리다 일어나기 귀찮을때 휴지를 던져넣으면 되지 않을까? ㅎㅎㅎ

 

얄굿은 상상을 해 보며... 오늘의 리뷰를 마쳐본다~~

 

 

리뷰에서 사용한 휴지통은 대/중/소 중에.. 중간 크기였는데

거실에서 사용할 튜블러 휴지통 '대'자도 가지고 싶어서 가격검색을 해봤더니... 후덜덜..ㅠㅠ

 

이쁜 것들은 이름 값을 한다니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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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푸르뎅뎅 2010/06/30 05:25 address edit & del reply

    헐~ 대박!! 쇼핑몰 갔더니.. 46700원... 허걱.... 정말 이쁜것은 이름값을 하네요ㅠㅠ

  2. 찬성마눌 2010/06/30 18:34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 예쁘네요... ^^ 글이 넘 재미있으세요~

  3. SUnny 2010/06/30 20:50 address edit & del reply

    휴지통 산뜻해요
    ---------->< 비싼만큼 그 만큼의 값어치가. ㅋㄷㅋㄷ. 부럽습니다. 길이님 짱. 사러가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