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04/22 00:54

태교로 좋은 직소퍼즐 맞추기 300, 500, 1000피스 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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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소퍼즐은 옛날 영국에서 퍼즐을 만들어 맞추는 놀이가 유행을 했었는데, 주로 세계지도나 명화등의 작품을 퍼즐로 제작하여 즐겨맞추었다고 합니다. 당시 인쇄기술이나 종이가 발달하지 않았기때문에 퍼즐의 재료로 나무판을 이용하였는데, 곡선으로 자르기 위해서는 '직소'라는 실톱이 사용했기때문에 톱 이름에서 유래되어 만들어진 이름이랍니다.

와이프가 임신을 한 상태라 태아의 두뇌발달에 도움을 받을 요량으로 시작을 했는데...
오늘 드디어 마지막 1000피스짜리 작품을 완성하였네요. 300,500피스의 경우 저도 와이프랑 같이 재미있게 맞추면서 즐거운 시가늘 보냈는데... 마지막 1000피스짜리는 너무 어려워 맞추다 말고, 미루다 미루다 2달의 시간이 흘러버렸네요. 거실한가운데 펄쳐놓고 치우지도 못하고 계속 버둥거리다가 오늘 퇴근하고 집에 돌아오니 와이프가 다 맞춰놓구 자랑하길래 깜짝놀랬습니다. ㅎㅎㅎ

아이폰 카메라로 각 퍼즐의 개봉부터 조립과정까지 모두 찍어두었는데 데이터가 홀라당 날아가는 바람에,
완성본만 다시 찍어 올리게 되네요.


이런식의 박스에 포장이 되어 판매가 되고 있는데, 시중에서 아주쉽게 구할 수 있답니다.
종류는 100, 200, 300, 500, 1000 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세계지도, 명화, 애니매이션 캐릭터, 포스터 등 다양한 작품이 있더라구요.




1000피스짜리 작품을 모두 맞추고, 액자에 마감처리를 하기전에 동봉된 물풀을 이용하여 퍼즐조각을 고정하고 건조시키는 모습입니다. 500피스 이하의 퍼즐은 조립후에 그냥 액자에 끼워도 퍼즐이 망가지지 않지만, 1000피스 이상의 퍼즐의 경우는 자칫잘못하면 액자를 조립하는 과정에서 우르르 부서지는 사태가 발생할 수도 있답니다.
그래서 제품에 동봉되어 있는 풀을 이용해 깔끔하게 코팅을 하였습니다. 표면에 광탱이 더해지니 더 예쁘게 보이네요.



액자에 무사히(?) 넣은 모습입니다.
자~ 그동안 만들었던 퍼즐작품을 한번 살펴볼까요?





[ 우물가 정원 ]이라는 작품입니다. 300피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난이도가 그다지 높지는 않습니다. 다만 중간부분은 컬러가 선명해서 맞추기가 쉽지만 테두리 부분이 희미한 퍼즐들이 많아 선명한 부분을 먼저 맞추면서 외부 테두리를 진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작품은 저와 와이프가 같이해서 2시간정도 걸렸던거 같네요.




[ 밀림의 축제 ]라는 작품으로, 500피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그림이 선명하기도 하지만, 제품안에 퍼즐사이즈와 같은 완성작품의 포스터가 동봉되어 있어, 아주 쉽게 맞출 수 있었습니다. 요 작품도 저와 와이프가 같이해서 2~3시간정도 걸렸던것 같습니다.





[ 그랑자뜨섬의 일요일 ]이라는 문제(?)의 작품입니다. 막상 맞춰놓구 나니 정말! 보기는 좋은데... 1000피스로 구성된 제품이라 조각수도 어마어마하지만, 작품자체의 선명도도 흐리고 유화작품을 퍼즐로 옮기다 보니 그림이 촘촘한 점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경계들이 애매하여 맞추기가 상당히 힘든 작품이였습니다.
 
처음 하루이틀 신나게 하다가 저는 결국 손을 놓았고, 와이프가 2~3일 더 붙들고 있더니.. 결국 힘들어서 미루더라구요. 흥미를 서서히 잃었을때쯤 시간이 흘러흘러 이번주부터 와이프가 다시 맞추기를 시작하다가 드디어 오늘! 거의 2달만에 완성을 해 버렸습니다. ㅎㅎㅎ 기특한것... 실제 작업시간으로 따지만 와이프 혼자서 5~7시간정도 됐던거 같은데... 거실에 널부러져있던 기간은 근 2달정도인것 같습니다. 휴~ 속이 다 시원하네요.




3작품 모두 액자로 마무리 하고 기념샷입니다. 멋지죠? ㅎㅎㅎ



안방에 이렇게 하나 걸고~!



씽크대 주방옆 선반정리함에 하나를 걸었습니다.



1000피스짜리는 액자가 너무커서 TV위에 걸까하다가 너무 답답해 보여서 잘 안보이지만 가끔 고개돌리면 볼 수 있도록 아일랜드식탁 옆면에 떡하니 걸어뒀습니다. ㅎㅎㅎ

나름 작업기간이 긴 놀이기구들이였지만, 오래잡고 있었던 만큼 그 뿌듯함또한 크네요. 다음에 2000피스 한번 도전해 볼까? 했더니.. 와이프도 눈을 반짝반짝 거리며 '정말~?' 하네요... 아쉽게도 2000 피스짜리 제품은 인터넷에 보이질 않네요.

다 정리되고 다시 넓고 깨끗해진 거실을 보니 속도 후련하고... 와이프가 힘들어도 꿋꿋히 완성해준 모습을 보니 대견하기도 하고... 다음에 또 시간이 난다면 다른 작품들도 도전해 보고 싶네요.

여러분들도 부부나 연인끼리 재미난 놀이거리를 찾으신다면 한번 도전해보세요!!
이런 놀이들은 혼자 하는 것 보다 같이 하는 재미가 쏠쏠한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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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체리공간 2011/04/23 13:07 address edit & del reply

    와~ 정말 이뻐요 :)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1/05/03 11:57 address edit & del

      ㅋㅋㅋ 한번 도전해보세요~ ^^

  2. 지나가는 사람 2011/05/02 14:44 address edit & del reply

    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2000피스는...퍼즐을 전문적으로 파는 퍼즐사이트에 가보시면 쉽게 구할 수 있습니다..
    2000피스 꽤 많아요..>.<
    제가 아는 퍼즐 사이트는 많은데 자주 가는 곳에 대해 알려드리고 싶지만 광고가 될 거 같아서..
    그냥 검색어론 퍼즐사이트라고 치시면 퍼즐을 파는 퍼즐사이트가 주르륵 나와요.^^
    평안한 나날들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1/05/03 11:58 address edit & del

      2000피스... 와이프는 도전해 보고 싶다고 하는데.. 사실 저는 겁이 나서요ㅋㅋㅋ 한번 도전해 볼까요?

2010/12/18 19:46

담석증 수술 - 급성 췌장염 / 급성 담낭염을 동반한 담낭 결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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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성 위염 / 급성 췌장염 / 급성 담낭염을 동반한 담낭 결석으로 인해 응급실로 달려가 결국 입원.

담석증에 대한 정보 공유를 위해 포스팅으로 내용을 남깁니다.

 

----------

 

증상: 몇개월 전부터 종종 저녁식사 후 급체 한듯이 식은 땀과 복통이 유발.

- 초기에는 소화제나 간단한 운동, 손가락 따기(민간요법)로 몇차례 위급상황을 넘김

- 중기정도가 되어서는 소화제나 기타 여러가지 방법을 써도 해결되지 않기에 새벽시간 응급실 방문

- 초기 윗배와 오른쪽 아랫배가 같이 아파서 맹장염을 의심해서 엑스레이 검사를 했지만 이상 없음

   진통제 처방 귀가 조치(병명 없음)

 

- 몇일 후 또다시 복통이 일어나 병원 내원.

- 엑스레이검사 이상없음

- 수면내시경 검사 후 위가 많이 부어 있어 급성 위염으로 초기 진단.

- 혈액검사에서 췌장염수치가 높아 최종 췌장염으로 진단. 진통제와 내복약 처방. 귀가조치(입원 병실이 없었음)

 

- 또 다시 몇일 후 새벽에 복통이 일어나 응급실 방문

- 혈액검사에서 간수치와 췌장염 수치 이상 증가로 CT촬영 진행(담석증과 비슷한 이상소견)

- 초음파검사 진행으로 담낭에 담석 발견

 

- 복강경 담낭절제술 진행

- 수술 후 췌장수치 정상

- 회복 완료

 

(몇개월전 위와 같은 증상으로 동네 내과에 방문했을때는 식중독으로 진단하고 진통주사제 처방을 받음)

 

 

위와 같은 내역을 남기는 이유는 담석증의 경우 초기 발견이 쉽지 않다는 것을 알려드리려는 것입니다.

대부분 급체나 소화불량으로 오인되는 경우가 많아 소화제를 복용하는 경우가 많은데

물론 정말 그렇다면 다행이긴 하지만 운이 없게도 간단하게 생각했다가 췌장염수치가 회복하지 못할 정도의 수치로 올라가면 심각한 결과를 초례할 수 있다고 하네요.

 

모든 병은 혼자 진단하고 혼자 처방해서 약물을 복용해서는 안된다는 이야기를 하고 싶어

포스팅을 남깁니다. 아래 내용을 참조해주세요. ^^

 

 

 

 

 

 

담낭절제술로 담낭(쓸개)를 제거하고 쓸개에서 적출한 담석의 모습입니다.

수술 직후에는 더 많은 담석이 있었으나 담낭에서 담석을 적출하는 과정과

혈액을 제거하는 세척과정에서 많은 부분이 유실되었습니다.

 

 

 

실제 담석은 개개인별로 색상이나 크기 등의 모양새가 많은 차이를 보이며,

크기가 큰 담석보다 잔잔한 크기의 담석들이 담도와 간, 혈관 등에 전이되거나 막는 사고가 많아 더 위험하다고 합니다.

 

저 같은 경우 담석이 담도를 막아 급성 췌장염이 발생, 췌장염으로 인한 복통이 발생했다고 하네요.

 

 

 

 

 

 

 

 

 

아래는 강남세브란스 병원에서 제공한 복강경 담낭절제술에 대한 안내책자입니다.

 

 

 

질병 증상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상담은 전문의와 삼당하시기 바라며, 본 자료는 참조용으로만 읽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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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ksy 2011/05/26 00:29 address edit & del reply

    같은 증상으로 고민중이었는데, 포스팅 잘보구 갑니다~

2010/11/20 15:48

Gmail 스팸필터기능 해제하기 - 메일 포워딩 사용자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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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의 경우 많은 메일 계정주소의 통합관리를 위해 메일 포워딩 기능을 통해 하나의 계정(gmail)으로 통합관리를 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 계정1. 네이버 메일 => gmail 개인계정

- 계정2. 회사업무용 기업메일(gmail) => gmail 개인계정

- 계정3. 사이트 관리계정(gmail) => gmail 개인계정

- 계정4. 다음메일 => gmail 개인계정

 

 

여러개의 메일계정을 일일이 접속해 메일관리를 하는 것 보다,

메일 포워딩을 통해 최종적으로 사용하는 메일계정으로 메일을 전달해 마지막 계정만 확인하면 편리하게 메일관리를 할 수가 있습니다.

 

아이폰과 같은 스마트폰 사용자가 늘어나면서 gmail 사용자가 늘어나는 추세입니다.

이유는 거의 실시간으로 메일을 확인할 수 있는 강력한 exchange 기능과 연동기능 때문이죠.

 

허나 gmail 의 최대 장점이자 단점중 하나인 스팸필터!

국내 최대메일서비스인 naver 메일이나 hanmail(다음)의 스팸필터는 gmail 의 그것을 따라잡기에는 아직 풀어야할 문제점이 많은 것 같네요.

 

앞서 언급한 gmail 스팸필터의 강력한 기능 덕분에 사용자가 원하든 원치않든 스팸으로 의심되는 메일은 사용자가 미쳐 확인하기도 전에 스팸분류함으로 이동하게 되는데... 30일후에는 스팸메일함이 삭제되어 간혹 잘못 분류된 메일을 확인할 방법조차 없어집니다.

 

 

 

종종 업무용으로 사용하는 기업용 gmail 계정에서 세금계산서나 업무에 필요한 중요한 내용의 메일들이

1차적으로 스팸차단되어 포워딩이 되지 않고 메일을 보낸사람이 보낸사실을 확인해주는 경우,

부랴부랴 메일계정 스팸함을 뒤져 건져내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위 그림처럼 스팸필터를 해제하고 최종 메일계정의 스팸필터를 이용해 메일을 관리하게 되면

스팸이 차단되었을때 일일이 각기다른 계정에 접속해서 스팸차단함을 뒤져야 하는 번거로움이 사라지게 되겠죠.

 

오늘은 gmail 에서 스팸필터기능을 해제하는 방법을 알아보겠습니다.

gmail의 환경설정 - 필터 기능을 이용하면 됩니다.

 

중요한 점은 최종메일계정에서는 아무런 설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포워딩을 하고 있는 계정에서만 스팸을 해제하고 최종단의 스팸필터를 살려둬야 하는 것이 키포인트! 입니다.

 

 

포워딩중인 gmail 계정에 접속하여, [환경설정] - [필터]탭 - '새 필터만들기' 를 선택합니다.

포함할 검색어에 in:spam 이라고 입력하고 [다음 단계] 버튼을 누릅니다.

 

 

 

위와 같은 경고창이 뜨면 [확인]버튼을 누릅니다.

 

 

 

'스팸아님' 체크박스를 클릭하고 [필터 만들기]를 눌러 설정을 적용합니다.

 

 

 

 

이제 스팸필터가 해제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스팸메일을 포함한 모든 메일이 포워딩 계정으로 전달됩니다.

 

 

 

 

 

최종 메일계정 단에서는 포워딩 계정에서 날아온 모든 메일(스팸포함)이 들어오게 되는데...

이는 최종 메일계정의 스팸기능이 자동으로 차단해주게되니 한 계정의 스팸차단함만 관리하시면 됩니다.

 

내용에 대한 의문점이 있거나 정정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알려주세요. ^^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셨다면 코멘트 남겨주시는거 잊지 마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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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쩌니군 2010/11/22 14:47 address edit & del reply

    아하~ 이런방법이? 예전에 스팸으로 가는 메일 어떻게 해제하나 한참찾다가 포기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2. sh 2010/11/30 17:11 address edit & del reply

    감사합니다^^

  3. 무지개비 2011/05/17 14:27 address edit & del reply

    아 정말 감사합니다. 번번히 스팸함을 뒤져야 하는 번거러움이 있었는데...정말 감사해요 ~

  4. 지나가다 2011/08/15 18:15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감사합니다.. 구글에서 검색해서 왔는데
    저는 구글 도움말이 뜰줄알았는데 이 블로그가 먼저 떴네요...
    설정 잘했습니다.

  5. 진심어린 2011/09/29 11:12 address edit & del reply

    완전 감사합니다.~

2010/09/28 15:47

썰렁한 벽을 꾸밀땐 인테리어 선반을 활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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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후 신혼집을 회사와 가까운 곳으로 구하다 보니.. 강남 바로 옆에 신혼집을 차리게 되었다. ㅠㅠ

다행히 버스로 2정거장 거리라 출퇴근은 엄청(?) 편해지긴 했으나...

 

강남의 지리적 여건상 전세비용이 어마어마 하다. 만약 서울근교 외곽이라면 집을 살 수 있을 가격인데...

그것도 전세로 10평남집한 집을 장만하다니... ㅎㅎㅎ

신혼살림을 좁디 좁은 곳에서 생활하려니...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좁은 집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고자 선반을 구매했는데...

그래도 아기자기하게 꾸며놓으니 신혼집 같긴 하다.

 

웨딩앨범이 나와서 액자랑... 잘나온 사진을 다시 인쇄소에 맡겨야 할거 같은데...

이쁜 액자랑 아기자기한 소품을 올려놓으면 그럴싸한 인테리어 효과가 나올 듯 하다.

 

 

 

 

 

안방에는 어둡게 보이지 않게하려고 흰색 선반을 달아봤는데.... 중간 선반을 약간 삐뚤게 달았다. ㅎㅎㅎ

선반은 인터넷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대충 어떤 식의 모양을 원하는지를 결정하고,

사이즈에 맞게 주문해서....

 

전동드릴로 벽에 타공을 하고 나사못을 박는 팁을 끼우고 설치해주면 견고하게 잘 버텨준다.

밋밋한 벽을 이쁘게 꾸밀 생각이 있다면.... 필자처럼 선반을 활용해 보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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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심스런 2010/10/11 20:19 address edit & del reply

    신혼은 신혼이구나.. 간만에 온라인 집들이 하고 갑니다.

2010/06/09 19:36

길이가 드뎌 장가갑니다^^* [길이와써니의 웨딩스토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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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간 결혼준비하라 회사의 바쁜 프로젝트하랴.. 정신이 없었네요. 블로그 포스팅도 제대로 못하고ㅠㅠ

결혼준비가 이제 좀 안정되고 슬슬 마무리가 되어 가고 있네요.

 

낼이 벌써 웨딩촬영일인데.. 프로젝트하느라 야식먹는다고 몸매도 뿔고...

 

어쩌죠? ㅠㅠ

 

청첩장사이트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e청첩장-웨딩 홈페이지가 맘에 들지 않아

직접 시간쪼개서 만들어 버렸습니다. 잠 덜자고, 짬짬히 한 1주일넘게 걸린거 같아요..

(지금도 수정하고 있으니.. ㅎㅎㅎ)

 

 

사이트 주소: http://www.cykus.com

 

열심히 만들구 이쁘게 꾸민다고 노력했으니..오셔서 축하글 많이 많이 남겨주시구요

저를 아는 지인분들.. 안챙긴다고 섭섭해 하지 마시고~

꼭 참석하셔서 자리를 빛내주세요~!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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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03:29

집에서 유기농 채소 기르기 - 4. 정성들여키우기 #1 (4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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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2일 회사 퇴근하고 들어오니... 파종하고 이틀(12/4, 금요일 저녁)만에 조그마난 새싹들이 고개를 들이밀며 올라온다. 드디어 내 정성에 감복했나? ㅎㅎㅎ

 

 생육일기 : 2009.12.4(금) - 2일차 .

금요일 저녁에 찍은 사진.

 

 

 

이렇게 반응을 보여주니... 조바심이 났다. 내일이 주말이니... 더 정성들여 관리해줘야겠다.

 

 

 

 

 

 생육일기 : 2009.12.5(토) - 3일차 .

토요일 오전에 찍은 사진이다. 다 같이 감상~! ^^

 

 

청경채의 새싹이다. 줄기가 생각보다 약해서... 잘 클 수 있을지...

그래도 이렇게 올라와서 기쁘다~! 무럭무럭 잘 자라다오~! ^^

 

 

 

이거.. 은근히 재미난다. 나중에 상추쌈에 밥먹고..고기싸먹고 할 생각을 하니...

한달을 기다릴 수 있으려나? ㅎㅎㅎ

 

 

 

 

안타깝게도... 오전부터 눈이온다. ㅠ.ㅠ;;; 날씨가 굉장히 추워서..거실 온도도 만만찮게 내려간다.

 

 

 

모처럼 쉬는날... 햇볕 좀 쐬여주려고 했건만 괜찮으려나?

그래서.. 임시로 장소를 옮겨주기로 하고...

부엌의 씽크대 바닦이 따듯하길래... 선반에서 일일이 다 내려주었다.

 

온도는 25~26도 정도 되는것 같다. 이정도면 별 문제없겠지? ^^*

 

 

 

 

 

오늘 하루 날도 찌뿌둥하고 눈까지 오는 바람에 햇볕을 잘 보지 못해서 인지...

성장속도가 확 줄어든 것 같아... 저녁때 스탠드로 인공조명을 만들어줬다.

 

인터넷 써핑을 하다보니... 생육할때쓰는 전용 램프가 있다고는 하나.. 가격도 비싸고..

일반 삼파장램프도 광원으로써 역할을 할 수 있다고 해서... 밤에 준비해줬다.

 

 

 

새싹들이 조물조물 올라오고 있는 모습들...

역시 빛을 많이 받지 못해서 인지... 아직 잎이 노란색이 많이 보인다.

 

 

 

 

 

 

 생육일기 : 2009.12.6(일) - 4일차 .

하루아침에 키가 훌쩍 자랐다. 너무 따듯해도 좋지 않을것 같아 선반으로 다시 옮겨주고 찰칵!

 

 

스탠드가 효과가 있었는지... 잎이 어느새 초록색으로 변했다. 위 사진은 "적치마상추".

이야~ 이건 무슨 콩나물 올라오듯 쑥쑥 크네~! ㅋㅋㅋ

 

 

 

4일째가 되었는데 아직 "풋고추, 대파, 잎들깨"는 반응이 없고,

"부추"는 이제 막 싹이 고개를 내밀었다. (아주 조금.... ^^;; )

 

나머지 적치마상추, 청치마상추, 청경채, 비타민, 치커리, 양상추는 4~5cm정도 올라왔다.

 

 

 

 

양상추의 줄기는 상추와는 다르게.. 아주 가느다랏다.

 

 

 

제일 왼쪽이 비타민채(다채), 중간이 청경채, 오른쪽끝이 적치마상추.

 

 

 

왼쪽, 중간, 오른쪽 모두 청치마상추...

 

 

상추의 성장속도가 단연 최고다. 음.. 이정도면 3~4주정도면 첫 수확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이상.. 이번주의 생육일기를 마칠까 한다.

1주일 후 또 포스팅을 쓸텐데... ㅎㅎㅎ 요즘은 이넘들 하루하루 커가는 모습을 보며 즐거워 한다.

머 비록 사먹는 채소보다는 손이 많이 가지만... 키우는 재미또한 쏠쏠한것 같다.

 

머 어차피 하루에 1~2번 물주는 것 말고는 해 줄게 없지만....

 

자~ 다음번 생육일기를 기대하시라~~ 개봉박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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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링크 ]

>> 집에서 유기농 채소 기르기 - 4. 정성들여키우기 #1 (4일차)

>> 집에서 유기농 채소 기르기 - 3. 화분만들기 & 씨앗파종

>> 집에서 유기농 채소 기르기 - 2. 씨앗불리기

>> 집에서 유기농 채소 기르기 - 1. 준비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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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back 1 Comment 17
  1. Favicon of http://tajoal.net BlogIcon 최경환 2009/12/07 14:49 address edit & del reply

    오~ 보통 정성없이는 키우기 힘들텐데 대단~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2/07 17:24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얘들이 언제 죽을지는 아무도 몰라요.. 관심밖이 되면 한순간에 사라질지도.. ^^

  2. 니스 2009/12/07 14:59 address edit & del reply

    추운데도 다행히 쑥쑥 잘크네요~~^^!! 프로농부같아요~~~! (제머리카락도 얼릉 쑥쑥 커야할텐데 말이에요 ㅋㅋㅋㅋㅋㅋ)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2/07 17:25 address edit & del

      ㅋㅋㅋ 지금 스탈이 이전보다 훨 나음.. (눈 좀 떠~~ㅋㅋ)

  3. 의심스런 2009/12/07 16:04 address edit & del reply

    프로까진 아닌것같고.. 아마3단정도? 일단 입에 먹을게 들어와야~
    아~~~ 니가 키운게 야채구나~ 할끼야~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2/07 17:25 address edit & del

      "아~~~~ 내가 키운게 채소구나~~~" 할 날이 얼릉 왔으면 좋겠네요. ㅎㅎㅎ

  4. 깜장고양이 2009/12/08 03:17 address edit & del reply

    상추값은 널뛰기 같다고 하는데....상추값이 금값일때 멋지게 자라나온다면 금상첨화일텐데.......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2/08 13:42 address edit & del

      아하~ 그러게요~ ^^

  5. Beijouss 2009/12/08 03:24 address edit & del reply

    오늘 하루 어느정도 머리가 하늘로 더 향해 있을까? 궁금해요...
    업데이트 고고고고 씽~^^부탁드려요~
    저의 관심은 고추,부추,대파....등등 미운오리새끼들입니다...미운 오리 새끼들이 나중에 빛을 발하겠죠?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2/08 13:42 address edit & del

      ㅋㅋ 1주일에 한번정도 포스팅 예정입니다.

  6. 의심스런 2009/12/25 12:47 address edit & del reply

    다자라면 집들이 하실거죠? 제가 고기 준비하겠습니다.ㅋㅋ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2/28 17:48 address edit & del

      고기!고기!고기!~~~ 실장님은 쇠고기만 드신다는... 그럼 저도 쇠고기 먹을 수 있는건가요? ^^;;

    • Favicon of http://sportsg.tistory.com BlogIcon 의심스런 2009/12/29 15:48 address edit & del

      소고기나 돼지고기나 가격이 비슷비슷하던데..
      난 돼지고기.. 넌 소고기 드세요~

  7. kwp1983 2010/01/07 09:26 address edit & del reply

    애석하게도 강추위로 사망하신 채소분들께 애도를...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1/07 22:53 address edit & del

      ㅋㅋㅋ 그러게... 나중에 대파나 부추 먹으로와~ ^^

  8. 행인 2010/04/22 10:15 address edit & del reply

    우연히 왔는데요
    봄이니 다시 도전해보시죠 ㅎㅎ쏠쏠한 재미는 잘 아실테고
    솎아주던가 간격을 줘서 시골 밭의 채소처럼 일렬종례로 간격둬서 심으셔야 하고 직광은 아니더라도 볕이 들어야하고 유기농비료도 요즘은 많으니 사용법보시고 비료도 자주줘야 하고 그래요.. 준비많이 하셨는데 제가 다 아까워서 쓸데엄는 참견이네요 참 식물도 바람쐬는게 중요해요 ㅎㅎ 통기가 되야 한다는.. 전 거의 반나절 창문을 열어두네요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10/04/22 18:55 address edit & del

      ㅎㅎㅎ 관심 정말 감사드립니다. 안그래도 다시 도전중입니다. 3,4월 때아닌 폭설과 추위로 2번이나 죽었다가 현재 다시 크는 중입니다 나중에 시간되면.. 다음사진 올려놓을께요~ ^^

2009/12/07 02:36

집에서 유기농 채소 기르기 - 3. 화분만들기 & 씨앗파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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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화분과 기타 준비물들이 도착했다.

화분이 16개라 생각보다 양이 많다.

 

화분에 비해 옥돌을 조금 적게 주문한것 같아 아쉽기는 했지만...

상토는 원래 배수가 잘 되기때문에 그렇게 큰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럼 본격적으로 화분만들기를 시작해 볼까?

 

 

 

먼저 준비물을 확인한다.

화분... 하나.. 둘.. 셋.. 넷..... 16개.. 주문한대로 잘 왔다. ^^

 

 

 

화분 받침대~! 화분의 갯수와 마찬가지로 16개.

모두 갯수 확인... 화분에 딱맞지가 않아 화분이 왔다갔다하지만.. 1~2cm 정도라...

그만큼 물을 많이 받아낼 수 있어.. 안심..

 

 

 

다음은.. 상토. 20kg짜리를 주문했는데...

생각보다 무게가 더 나간다... 무거운 걸 배달했을 택배기사님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

 

 

 

배수용.. 옥돌... 옥돌은 천연 원적외선이 방출되어 사람의 몸에 좋다고는 하나.. 그냥 배수목적으로 구매한 것이니.. 다른 분들은 일반 자갈로 대체해도 좋다. ^^ 어차피 눈에 보이지 않고 흙속에서 역할을 다할 넘들이니.. ^^

 

 

 

배수용.. 깔망... 음.. 적게 주문한게 아닌가 걱정했지만...

이정도 크기라면... 만들고 남을 것 같다.

 

 

 자~ 그럼.. 본격적으로 화분 만들기 시~작! ^^

 

 

먼저 화분 바닦의 사이즈를 재고...

크기에 맞게.. 깔망을 재단한다. 예상했던대로 4조각이 남았다. 모자라지 않았으니 그나마 다행이다. ^^

 

 

 

화분바닦에 약간의 굴곡부분이 있어... 모서리를 사진과 같이 잘라준다.

잘 맞을려나? ^^;;

 

 

 

오호~ 화분 바닦에 깔아보니.. 딱 맞았다. ㅋㅋㅋ 역시 내 눈썰미는ㅋㅋㅋㅋ

 

 

 

자 그럼..준비한 옥돌로 배수층을 만들어 준다. 옥돌이 모자라 나중엔 대충 비율을 맞춰서 넣어줬다. 다른 자갈돌이 있으면 같이 넣어줘두 된다. ^^

 

 

 

준비한 상토를 이용해 화분을 채웠더니... 20kg짜리 상토포대로 16개 화분에...

약 10cm정도의 높이가 배분되었다. 좀 더 흙을 채웠으면 좋겠지만... 일단 패스~! ^^

 

이제 화분이 모두 만들어 졌다.

 

 

 

어제 저녁에 준비했던.. 물에 불린 씨앗을 각 화분에 넣고... 이름표를 붙였다.

씨앗이 발아해서 새싹이 올라와도 어떤 채소인지 잘 구분할 수 없으므로 꼭 이름표를 달아주는 센스!!

 

 

 

와우~! 완전 깜찍하지 않은가? ㅎㅎㅎ 이넘들이 앞으로 잘 자라주어야 할텐데 말이다.

원래 계획했던 대로 각 층에 4개의 화분을 올려놓고 4단으로 구성하려고 했으나... 선반의 기둥과

화분이 받침이 맞지않아... 약간의 오차가 발생했다. 아무래 끼워 맞추려고 해도.. 안되길래..

울며 겨자먹기로 각 층별로 3개의 화분을 넣고.. 선반 밑바닦까지 5단하고도.. 1개가 덩그라니 남았다.

 

ㅋㅋㅋ 여러분들은.. 선반을 고를때 치수를 좀더 신경 썼으면 좋겠다. 단 현재의 화분도... 그리 큰편이 아니니..화분의 사이즈는 절대로 줄이지 마시라~! ^^

 

 

 

이름표에는...

각각의 채소 이름과 파종일(2009.12.02)을 써붙였다. 오호~! 괜찮은데? ^^.

 

 

 

 

위에서 본 모습~!

 

이로써 화분 만들기와 씨앗 파종은 모두 완료~!

 

 

 

 

이제 정성껏 기르는 일만 남았다...

겨울이라 베란다가 무척 춥다. 그래서 겨울동안 거실에서 키울 생각인데...  잘 버틸 수 있을지 모르겠다.

 

 

 

거실의 실내온도를 채크하기 위해서... 반신욕할때 쓰던 온도계를 선반에 올려두었다.

섭씨 23도 정도 나온다... 이정도면 씨앗이 알맞게 잘 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단, 씨앗마다 발아온두가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흙을 상토를 사용해서 발아시 영양분은 충분하겠지만...

그래도 노파심에... 화초를 기를때 쓰던 그린코트라는 알갱이 비료를 뿌려 두었다.

 

위에 보이는 노란색의 알갱이가 바로 그것인데... 물을 줄때마다 영양분을 내뱉고 3~4개월정도 효과가 있다고 한다.

 

 

 

자~~ 정말로 준비 끝~! ^^

앞으로 생육 일기는 일주일 단위로 천천히 올리도록 하겠다.

 

관심 있으신 분들도 한번 결과를 보고..괜찮으면 따라해 보시라~~~

 

제 4탄 개봉박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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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5/09 21:18 address edit & del reply

    안녕하세요
    우연히 들리게 됬는데 좁은 공간에서 이렇게 깔끔하게 유기농 채소를 기를수있군요~!

  2. Favicon of http://patience07.blog.me BlogIcon 어쭈냥 2010/11/11 08:50 address edit & del reply

    너무 깔끔하게 정리된걸 보니 부럽네여~
    저도 여기저기 씨앗들 파종중인데...
    기다리는게 넘 힘들어여~ ㅠ,ㅠ ㅋㅋㅋ

2009/12/07 02:36

집에서 유기농 채소 기르기 - 2. 씨앗불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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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본격적으로 주문한 재료들이 하나씩 도착하기 시작했다.

먼저 도착한 선반을 조립했더니..

 

아뿔사~ㅠㅠ 생각보다 작다.

치수상으로만 대충 짐작을 했는데... 나머지 화분이 도착하면 올라갈 수 있는지 봐야겠지만...

암튼 선반은 조립완료~!

 

사진은... 그냥 선반만 찍자니.. 너무 휭해서.. 집에서 키우는 화초들을 올려놓고 찰칵~!

 

 

 자~ 이제는 씨앗불리기 순서!

 

 

씨앗도 도착했다... 총 10종류가 도착했는데... 친절한 판매자가.. 서비스로 청경채 1개를 더 주셨다.

이렇게 고마울때가~! 잘 키울께요... ㅎㅎㅎ

 

 

 

아직 화분과 기타 나머지 준비물들이 도착을 하지않았지만... 어차피 씨앗을 물에 불려놓아야 하기때문에 저녁늦게 종이컵을 준비하고... 씨앗불리기 시작~!

 

종이컵에 번호를 차례대로 적고... 해당번호에 넣을 씨앗을 기록한다.

 

 

 

물론 이 과정이 필요가 없을 수도 있지만... 나처럼 한번에 많은 종류의 채소를 기르기 위해서는

헷갈리지 않게... 메모를 해두는 센스~!

 

 

 

1번부터 10번까지~~ 약간의 물과 함께... 씨앗을 넣었다.

여기서 특이한 점은...

종자회사마다 씨앗을 염색해둔 회사들이 있는데... (그냥 일반 씨앗이 들어있는 회사도 있다)

 

처음엔 왜 이럴까 의구심이 들었는데... 나중에 든 생각이...

아마도 씨앗에 염색된 물이 다 빠지면... 그만 불려도 좋다? 라는 의미가 아닐까 싶다.

(순전히 내생각... ㅋㅋㅋ)

 

 

 

자~ 드디어 완성! 보기좋게~ 씨앗불리기가 시작되었다.

개봉한 씨앗봉부는... 수분이 들어가지 않게... 유리테입이나 다른 것으로 깨끗이 밀봉한다.

 

다음 단계는.... 개봉박두~!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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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7 02:35

집에서 유기농 채소 기르기 - 1. 준비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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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작년에 영월 다하누촌에까지 차를몰고 가서 한우를 맛있게 먹고 온 기억이 나서

다하누몰에서 택배로 한우셋트롤 주문했었다. 등심,안심,채끝살,차돌...

 

지난주 토요일... 드디어 같이사는 형이랑 G.F.랑 옹기종기 모여앉아...

불판에 고기를 구워먹었는데.. 역시 한우라 그런지 연기도 안나고 기름도 안튄다.

고기가 좋은건지..불판이 좋은건지.. ㅎㅎㅎ

 

근데 3명이서 1.5kg를 다 못먹더라.. ㅠ.ㅠ;;

못먹고 남은 고기를 냉동실에 보관해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 ㅠ.ㅠ;;

 

오랜만에 맛보는 한우라.. 참.. 혀끝에 전해지는 감동이란 형용할 수 없었다. (그래도 난 삼겹살이 젤 좋더라~!)

고기를 먹으며 문득 생각이 난건데... 야채를 많이 먹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집안에 관상용 화분을 몇 개 기르다보니.. 이왕 신경써서 기르는거 새싹채소나 길러볼까? 그냥 채소는 재배하기 힘들겠지?하는 생각에 자료를 찾던 중에... 새싹채소는 기껏 비빔밥이나 된장국에 넣어 먹어야 하니 얼마 먹다 금새 실증이 날거 같아...

 

실내에 채소를 길러보기로 결심했다. 뭘 기르는게 좋을까 고민 끝에.. 그냥 다 길러보자. ㅎㅎㅎ

 

총 10종의 채소를 기르기위해 계획을 세워봤다. 과연 몇개나 성공해서 재배할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호기심은 못 참는 성격이라.. 일단... 실내에서 재배가 가능하도록 4단 선반, 화분 16개. 종자씨앗 10종을 구매...

 

집안에 농장을 만드는거다!!

 

위의 계획대로 구매를 해보니... 대략 가격이 14만원정도선...

같이 사는 형에게 이렇게 해볼까 한다고 했더니 14만원으로 채소를 사먹으면 배터지게 먹겠단다.

(투자를 받을라고 했더니.. 씨알도 안먹힌다.ㅋㅋㅋ 결국 같이 먹게될거면서 못된x... ^^;;)

 

음.. 어찌 직접걸려 먹는 거랑.. 사서 먹는걸 비교를 할 수 있단 말인가..

머 훗날... 왜 이런짓을 했을까 후회할 날이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관련카페를 찾아보니.. "베란다농장"이라는 곳에서 나같은 사람들이 너무나도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었다.

카페에서 활동하면서 재배방법을 열심히 배워야 겠다~

 

구상했던대로 실제 어떤 모습으로 꾸며질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물건들이 도착하는대로 꾸며 볼 생각이다...

 

겨울에는 베란다나 실내에서... 습도 조절용으로 키워보고... 여름엔 베란다에서 길려야 겠다.

 

다 꾸며지면 또 포스팅 올릴테니... 개봉박두... 기대하시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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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의심스런 2009/11/30 09:14 address edit & del reply

    행복한 농부되세요~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1/30 15:48 address edit & del

      ㅎㅎ 같이 동참하실꺼죠?

  2. 니스 2009/11/30 11:28 address edit & del reply

    우와우와우와~ 키우고 꼭 후기남겨주세요~~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1/30 15:49 address edit & del

      음.. 일단 실내농장이 가꿔지면 한번~ 첫 수확할때 또 한번 포스팅~~ ㅋㅋㅋ 신났어신났어~~

  3. Beijous 2009/11/30 20:37 address edit & del reply

    전 비타민채 주세요!!!!
    칼슘과 철분이 부족한 저에게 비타민채 주실꺼죠?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12/01 11:31 address edit & del

      ㅎㅎㅎ 화분에 이름표를 달아줄께~ ^^

2009/07/19 08:15

블로그를 이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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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길이 이야기 블로그"가 자체 웹호스팅을 사용해서 서비스하다가

고민끝에 텍스트큐브닷컴의 임대형 블로그로 이사를 하게되었습니다.

 

자체 웹호스팅 계정을 이용해서 블로그를 운영하다 보니 한달에 한,두번씩 인기포스트가 발생하여

트래픽폭주가 일어나 웹사이트에 접속하는 방문객들이 불편을 격는 일이 잦아지고 있어,

외부 서비스로 이전을 하게 되었네요.

 

기존의 설치형 텍스트큐브의 데이터가 100%호환이 되어 옮겨오는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스킨이 맞지 않아 수정을 많이 하긴 했는데... 그럭저럭 볼만합니다.

 

아무쪼록 많은 이용바라며... 기존의 검색엔진 링크들과 문제없이 연계될 수 있도록 조치를 취해놓았습니다.

 

P.S : 블로그 이전을 하면서 전체카운터를 복구가 되었지만 포스팅내부의 읽음수(자체 PostingHit, 다음 View, Mixsh)의 카운트는 블로그 주소가 변경되어 복구되지 못하고 모두 초기화 되었으니... 양해바랍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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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izumi.pe.kr BlogIcon 이스나에 2009/07/20 18:12 address edit & del reply

    관블타고 왔어요 하하

    텍큐로 이사하신거군요 0ㅅ0

    앞으로 잘부탁드려요 ㅋ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07/20 19:17 address edit & del

      이얏~ 감사합니다. 독립블로그에서 이리루 넘어오니.. 이런 좋은 점이 있군요. ㅎㅎㅎ 저두 놀러갈께요. ^^

  2. Favicon of http://kate.textcube.com BlogIcon Briller Kate 2009/07/20 23:13 address edit & del reply

    길이님~~ 이사 오신 것 환영환영~ 반가워요 ^_^
    집들이는 언제하시나용? ㅋㅋ ^^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07/20 23:39 address edit & del

      ㅎㅎㅎ 좀있다 이사 떡돌리러 갈께요~ 잼있네요. ^^

  3. Favicon of http://blueshine.textcube.com BlogIcon Blueshine 2009/07/20 23:57 address edit & del reply

    잘보고 갑니다~

    이사하신거 축하드려요~ㅋ

    • Favicon of http://blog.giristory.net BlogIcon 길이 2009/07/21 00:56 address edit & del

      ㅎㅎㅎ 새로운 포스팅 하나 하고 있던 사이에 왔다 가셨네요. 자주 놀러오세요. 고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