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2/09 10:05

버리고 떠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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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마치 소유물처럼 생각하기 때문에
우리는 그 소멸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삶은 소유물이 아니라 순간순간의 있음이다.
영원한 것이 이 세상에 어디 있겠는가.
모두가 한 때일 뿐,
그러니 그 한때를 최선을 다해
최대한으로 살 수 있어야 한다.

새롭게 발견되는 삶은 놀라운 신비요 아름다움이다.

-버리고 떠나기 中- 법정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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